페르소나AI, ‘AI 엑스포’서 피지컬AI 로봇 기술 선보여
![페르소나에이아이 부스 시연 모습. [사진 페르소나AI]](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joongang/20260507151154072dfrb.jpg)
페르소나에이아이(페르소나AI, 대표 유승재)가 5월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에 참가해 피지컬AI 로봇 시연을 선보인다. 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음성 명령만으로 관찰·판단·행동하는 에이전틱 로봇 기술과 자체 로봇 OS 역량을 실제 시연을 통해 공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미·중 3개국 공동연구를 통한 휴머노이드와 사족보행 로봇를 볼 수 있다. 페르소나AI는 자사가 자체 개발한 AI 엔진을 탑재한 로봇을 공개하며, 음성 인식 기반의 지능형 로봇 기술을 시연을 통해 선보인다.
또한, 사투리까지 인식하는 SSTT(Sovereign AI Speech to Text) 음성모델이 온디바이스로 로봇내에 탑재되어 매우 빠른 응답 속도와 높은 보안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보안에 강점을 갖으며 비용 효율성 또한 개선되어, 실제 산업 및 일상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수준으로 구현된 것이 특징이다.
이 로봇은 단순 명령 수행을 넘어 상황을 스스로 판단하는 '에이전틱(agentic)' 기능을 갖추고 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에어컨을 켜라"는 직접적인 명령을 하지 않더라도 "너무 덥다"고 말하면 주변 환경을 인식해 에어컨을 작동시키거나, 필요 시 물을 가져다주는 등의 능동적인 행동을 수행한다.
이는 AI회사가 자체적으로 보유한 여러가지 AI모델을 탑재하여 새로운 로봇의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최초의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페르소나AI 부스에 방문하는 참관객들은 일 4회 부스에서 진행하는 로봇 시연을 직접 확인하며 페르소나AI의 피지컬AI 기술 방향성을 살펴볼 수 있다.
페르소나AI는 경량화된 원천 AI 엔진을 앞세워 로봇 OS 개발을 선도하며 피지컬AI 시대를 앞당기고 있다. 인터넷 연결이나 GPU 없이도 동작하는 경량 AI 모델을 기반으로 CES 2025·2026 혁신상 연속 수상과 Gen AI Competition 등 국제 대회 수상을 통해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입증해왔다.
또한 페르소나AI는 LAM, VLA, sLLM 등 자체 개발한 AI 모델을 로봇 OS에 최적화해 에이전틱 로봇 시장까지 확대를 통해 선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는 온디바이스 기반 AI와 한국어 특화 음성 인식 기술을 바탕으로 로봇, 제조, 물류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적용 범위를 점차 넓혀갈 계획이다.
한아름 인턴기자 han.areum2@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정희 “이제 그만합시다”…서거 며칠 전 MB에 온 ‘천운’ | 중앙일보
- 3년만에 35억 찍고 은퇴했다…92년생 파이어족의 ‘몰빵 종목’ | 중앙일보
- “술에 ‘이것’ 한 방울 넣어라”…90세 애주가 뇌 쌩쌩한 비결 | 중앙일보
- “목욕 후 상의 벗고, 여자에게 들이대”…전청조 교도소 근황 | 중앙일보
- 속옷 차림 사진 공유한 伊총리…“오늘은 나, 내일은 당신” 딥페이크 경고 | 중앙일보
- “너무 예쁘다”…전세계 800만 홀린 ‘한국 야구장 여신’ 정체 깜짝 | 중앙일보
- [단독] 매일 약 100알 먹는 80대…“약 너무 많다” 의사도 몰랐다 왜 | 중앙일보
- “이게 메로나?”…깐깐한 유럽 뚫은 K아이스크림 ‘반전 정체’ | 중앙일보
- 피투성이로 무릎 꿇은 여중생…‘그날의 악몽’ 소년법 개정 불지폈다 | 중앙일보
- 성심당 7000평 농사짓더니…70살 맞아 내놓는 ‘기념빵’ 정체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