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김용빈 “보면 안 될 것 같아” 생기부에 ‘경찰서’ 이력

오는 8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김용빈이 절친 추혁진과 본격적인 대구 여행을 떠난다.
방송에서 김용빈은 모교인 대구 수성중학교를 찾았다. 가장 먼저 두 사람을 반긴 것은 김용빈의 트롯 경연 프로그램 우승 축하 현수막이었다. 앞서 모교인 초등학교에서도 축하 현수막을 봤던 김용빈은 “부끄럽다”라면서도 뿌듯해했다.
고등학교는 검정고시를 쳤기에 이곳이 마지막 학교라고 고백한 김용빈은 행정실을 찾아 생활기록부를 떼봤다. 방송 최초로 공개된 가운데 눈길을 끈 건 긴 머리를 한 16세 시절 김용빈의 비주얼이었다. 추혁진은 “너무 예쁘다”라고 감탄했다. 김용빈은 “두발 자유가 아니었는데 나는 활동하던 때라 이렇게 기르고 다녔다”라고 떠올렸다.
이어진 성적 공개에 김용빈은 “이건 보면 안 될 것 같다”라며 황급히 고개를 돌렸다. 추혁진은 “경연에서는 진(眞)이었는데”라고 일침을 놔 웃음을 줬다. 이와 함께 생활기록부에는 김용빈이 학창 시절 경찰서에 갔다는 의외의 사실까지 적혀 있었다고 해 이목이 집중된다.
중학생 김용빈을 향해 선생님들이 남긴 코멘트까지 공개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8일 금요일 ‘불금야구’ 중계가 끝나는 대로 방송된다.
한편 김용빈은 트롯 신동으로 여러 가요제와 지역 대회를 휩쓸다 2004년 ‘선아야’로 데뷔해, TV조선 ‘미스터트롯3’에서 최종 우승을 거두며 트롯 스타로 떠올랐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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