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 최저치 탈출한 국민의힘, TK에서 민주당과 비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7일 발표된 전국지표조사(NBS) 5월 1주차 정당 지지도 결과다.
민주당 지지도는 직전 조사(4.20~22) 대비 2%p 내린 46%, 국민의힘 지지도는 3%p 오른 18%로 집계됐다.
대구/경북에서는 민주당 35%(1%p↑), 국민의힘 33%(8%p↑)으로 양당이 오차범위 내 격차로 비등한 편이었고, 지지하는 정당 없음(27%)과 모름/무응답(2%)으로 태도를 유보한 응답이 29%로 나타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경태 기자]
|
|
|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등 최고위원들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광장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조작기소 특검(윤석열 정부 조작 수사·기소 의혹 특검법안)'을 반대와 이재명 대통령 재판 재개를 촉구하고 있다. |
| ⓒ 유성호 |
7일 발표된 전국지표조사(NBS) 5월 1주차 정당 지지도 결과다. 민주당 지지도는 직전 조사(4.20~22) 대비 2%p 내린 46%, 국민의힘 지지도는 3%p 오른 18%로 집계됐다. 지지정당 없음 혹음 모름/무응답을 택한 태도유보층은 직전 조사 대비 변화 없는 29%였다. 그 외에는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 진보당 1%, 그 외 다른 정당 2%로 나타났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4~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총 통화 5066명, 응답률 19.8%)에게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현재 지지하는 정당을 물은 결과다(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p).
국민의힘 지지도가 이재명 정부 출범 후 기록했던 최저치(15%)에서 반등한 점이 눈에 띈다.
다만 지역별로 보면 대구/경북(n=92)을 제외한 대다수 지역에서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앞섰다. 특히 부산/울산/경남(n=140)에서는 민주당 49%(9%p↑), 국민의힘 18%(2%p↓)으로 직전 조사 대비 격차가 더 벌어졌다(태도유보 27%).
대구/경북에서는 민주당 35%(1%p↑), 국민의힘 33%(8%p↑)으로 양당이 오차범위 내 격차로 비등한 편이었고, 지지하는 정당 없음(27%)과 모름/무응답(2%)으로 태도를 유보한 응답이 29%로 나타났다.
한편 6.3 지방선거에서 현 정부의 국정안정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여당 승리론'과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야당 승리론'의 격차는 줄었다.
여당 승리론은 직전 조사 대비 4%p 내린 54%, 야당 승리론은 직전 조사 대비 2%p 오른 32%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직전 조사 대비 2%p 오른 14%였다.
대다수 지역에서 '여당 승리론' 응답이 우세한 가운데 대구/경북에서는 '여당 승리론'과 '야당 승리론'이 각각 46%, 43%로 엇비슷했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NBS 및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시장 후보들이 꼭 알아야 할, 무상교통을 가능케 하는 방법
- 한덕수 2심 징역 15년...'친위 쿠데타' 빠졌지만 "내란죄, 중대범죄"
- "보수 재건인지 의문"... 한동훈 후원회장에 '공안검사' 출신 정형근 위촉 논란
- 독일은 장학금 대신 이걸 준다...지원금 절반은 안 갚아도 돼
- [단독] 정근식 단일후보 확정에 법원 판결문 "중대 하자 없다"
- 이 대통령 국정지지율 67%... 영남권 60% 이상 "잘한다"
- 상수원보호구역 불법 카페, 10차례 고발에도 꿈쩍 않는 이유
- 국힘 책임당원 347명 김부겸 지지 "대구시민, 잡은 물고기 취급"
- 한지아 "한동훈 개소식 간다"... 당 내분 제어 안되는 장동혁
- "번 돈 70% 집 사는 데 쓴다"… 주식 수익 빨아들이는 부동산 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