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과학기술 빛낸 인물 찾는다"…과기정통부, 과학기술유공자 공모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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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를 발굴·예우하기 위한 '2026년도 과학기술유공자' 지정 절차에 착수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도 과학기술유공자 지정계획'을 공고하고 오는 6월30일까지 후보자 신청·추천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후보자 신청·추천은 과학기술인 본인이나 유족, 과학기술 관련 단체장이 할 수 있으며, 대한민국 과학기술유공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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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최종 선정…국립과천과학관 '명예의 전당'도 조성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를 발굴·예우하기 위한 '2026년도 과학기술유공자' 지정 절차에 착수했다. 연구자 본인과 기관 추천뿐 아니라 국민이 직접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에세이로 후보를 추천할 수 있도록 참여 범위도 넓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도 과학기술유공자 지정계획'을 공고하고 오는 6월30일까지 후보자 신청·추천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과학기술유공자는 국가 과학기술 발전에 현저한 공적을 남긴 과학기술인을 국가 차원에서 예우하기 위한 제도다. 과기정통부는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95명의 과학기술인을 유공자로 지정했다.
후보자 신청·추천은 과학기술인 본인이나 유족, 과학기술 관련 단체장이 할 수 있으며, 대한민국 과학기술유공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접수한다. 올해 심사 대상에 포함되기 위해서는 6월30일까지 접수를 마쳐야 한다.
지정 대상은 ▲신기술 개발·기술 개량으로 경제·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 ▲세계적 수준 과학기술상 수상자 ▲특정 과학기술 분야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한 연구자 등이다.

과기정통부는 일반 국민이 참여하는 '과학기술유공자 국민추천 에세이 공모'도 함께 진행한다. 추천하고 싶은 과학기술인의 주요 업적을 글·사진·영상 등으로 제작해 개인 SNS에 게시한 뒤, 해당 게시물 주소(URL)를 오는 5월31일까지 누리집에 등록하면 된다.
과학기술유공자 지정은 후보 발굴과 전문심사, 최종심사 등 3단계 절차를 거쳐 연말 최종 확정된다. 이후 공개검증과 지정 제한사항 조회도 함께 진행된다.
과기정통부는 일반 국민이 과학기술유공자의 업적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국립과천과학관 내에 전시·체험 공간인 '명예의 전당'을 신규 조성해 올해 말 개관할 계획이다. 대통령 명의 증서 수여와 헌정식 개최, 공훈록 발간, 과학기술 강연 등 예우·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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