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국정지지율 67%... 영남권 60% 이상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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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7일 발표된 전국지표조사(NBS) 5월 1주차 조사에서 67%로 집계됐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n=321)의 긍정평가가 직전 조사 대비 1%p 내린 92%(부정평가 6%), 중도층(n=304)의 긍정평가가 직전 조사 대비 4%p 내린 69%(부정평가 23%)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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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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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을 깜짝 방문해 시민들을 만났다. 2026.5.5 |
| ⓒ 청와대 제공 |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4~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총통화 5066명, 응답률 19.8%)에게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긍·부정평가 여부 등을 물은 결과다(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p).
NBS 조사기준 지난 3월 4주차 조사 때부터 3차례 연속 기록했던 취임 후 최고치(69%)를 또 한 번 기록하진 못했지만 이번 조사에서도 18·19세 포함 20대(3%p↓, 40%→37%, 부정평가 27%)을 제외한 대다수 연령·지역 응답층의 60% 이상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적으로 봤다.
연령별로는 30대(2%p↓, 65%→63%, 부정평가 31%)와 60대(6%p↓. 73%→67%, 부정평가 27%), 70대 이상(1%p↓, 66%→65%, 부정평가 25%)의 직무긍정률이 60%대로 나타났고, 40대(7%p↑, 78%→85%, 부정평가 14%)와 50대(7%p↓, 87%→80%, 부정평가 17%)의 긍정평가는 80%대로 나타났다.
지역별론 서울(1%p↑, 61%→62%, 부정평가 26%)과 인천/경기(6%p↓, 72%→66%, 부정평가 24%) 등 수도권과 대구/경북(4%p↓, 66%→62%, 부정평가 24%)과 부산/울산/경남(1%p↑, 62%→63%, 부정평가 26%) 등 영남권에서 60%대 직무긍정률이 집계됐다.
대전/세종/충청(-, 70%→70%, 부정평가 22%)의 긍정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변화 없는 70%, 광주/전라(-, 91%→91%, 부정평가 8%)의 긍정평가 역시 직전 조사 대비 변화 없는 90%대였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n=461)의 긍정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3%p 내린 92%(부정평가 2%), 국민의힘 지지층(n=175)의 긍정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변화 없는 27%(부정평가 56%)로 나타났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n=321)의 긍정평가가 직전 조사 대비 1%p 내린 92%(부정평가 6%), 중도층(n=304)의 긍정평가가 직전 조사 대비 4%p 내린 69%(부정평가 23%)로 조사됐다. 보수층(n=255)의 긍정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3%p 내린 38%(부정평가 48%)였다.
한편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NBS 및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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