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글은 못 쓰지만 좋은 책을 냅니다'.. 책쓰기 포기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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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글을 못써요." 이 한마디로 책쓰기를 포기했던 사람이라면 주목해야 할 책이 나왔다.
『글은 못 쓰지만, 좋은 책을 냅니다』는 좋은 책은 글재주가 아니라 체계적인 시스템 속에서 탄생한다는 원칙을 바탕으로, 자신의 이야기와 전문성을 AI를 활용해 풀어내는 방법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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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함께하는 쉽고 빠르게 책쓰는 비법공개
모든 예비저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주는 안내서
[한국경제TV 정성식 PD]

"저는 글을 못써요." 이 한마디로 책쓰기를 포기했던 사람이라면 주목해야 할 책이 나왔다. 『글은 못 쓰지만, 좋은 책을 냅니다』는 좋은 책은 글재주가 아니라 체계적인 시스템 속에서 탄생한다는 원칙을 바탕으로, 자신의 이야기와 전문성을 AI를 활용해 풀어내는 방법을 담고 있다. 저자 황성진은 'AI 최강작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161명 중 155명(96.2%)을 실제 작가로 만들어낸 현장 경험을 고스란히 녹여냈다.
그렇다고 AI에 대한 의존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주도권은 처음부터 끝까지 작가에게 있다. AI는 어디까지나 파트너일 뿐, 자신의 고유한 경험과 지식, 생각과 이야기를 담아야 한다. 이 책은 주도권을 잃지 않고 AI를 기술적으로 활용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이 제시하는 핵심 방법론은 'STORIES 프레임워크 7단계'로 <주제 발굴 → 목차 설계 → 초고 기획→초고작성 → 내용 풍부화 → 퇴고와 출간 → 브랜딩과 확장>의 단계를 거친다.
책쓰기와 출판 전 과정을 단계별 시스템으로 안내하며 속도와 품질을 함께 높인다. AI와 대화하며 목차를 완성하는 CHARTS 목차 설계법, 말하기와 AI를 결합한 초고 완성 전략, 출간 후 퍼스널 브랜딩 확장 전략 등 실전적인 정보를 담았다.
책을 완성하는 사람과 중간에 포기하는 사람의 차이는 재능이 아닌 구조의 유무다. 글솜씨가 부족해도 구조가 있으면 완성되고, 글재주가 있어도 구조가 없으면 무너진다. 실제로 참여자의 70% 이상은 블로그 글조차 써본 적 없는 완전 초보자였지만, 21일 후에는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책을 손에 들었다.
황성진 저자는 "처음에는 '저는 글을 못써요'라고 했던 분들이 21일 후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책을 손에 들고 눈물을 흘리는 순간, 저도 매번 새롭게 감동을 받습니다"라며, "글쓰기 재능이 아니라 올바른 구조와 시스템만 갖추면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증명하고 싶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 책은 책을 쓰고 싶지만 용기가 없어 시작조차 못한 사람, AI로 글을 써봤지만 방향을 못 잡은 사람, 자기 경험과 전문성을 책으로 정리하고 싶은 직장인·전문가, 퍼스널 브랜딩과 새로운 기회 창출이 필요한 1인 기업가·프리랜서 등 모든 예비 저자에게 실질적인 희망을 전한다.
한 번 익힌 구조는 첫 번째 책뿐 아니라 두 번째, 세 번째 책도 혼자 쓸 수 있게 해주며, 책이 열어주는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까지 안내한다.
정성식PD ssje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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