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 규제자유도시 만들어 홍콩·두바이와 경쟁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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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유정복(사진) 인천시장 후보가 인천을 세계적인 규제자유도시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유 후보는 7일 미추홀구 주안동 선거사무소에서 공약발표에서 "가칭 '인천국제자유특별시 특별법' 을 제정, 인천을 세계적인 규제자유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유 후보는 인천국제자유특별시 특별법에 글로벌 교육·의료기관 유치 특례 확대, 포뮬러원(F1) 그랑프리를 비롯한 국제경기·행사에 대한 국가 우선 지원 근거도 반영하는 구상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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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유정복(사진) 인천시장 후보가 인천을 세계적인 규제자유도시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유 후보는 7일 미추홀구 주안동 선거사무소에서 공약발표에서 “가칭 '인천국제자유특별시 특별법' 을 제정, 인천을 세계적인 규제자유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국제자유특별시는 단순한 명칭 변경이 아니라 인천이 수도권 규제에서 벗어나 세계와 경쟁하는 제도적 대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 후보는 “인천 전역을 투자와 기업이 들어오는 규제자유도시로 조성해 싱가포르, 홍콩, 두바이와 경쟁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겠다”며 “경제자유구역 지정·확대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고 인천의 실질 권한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유 후보는 인천국제자유특별시 특별법에 글로벌 교육·의료기관 유치 특례 확대, 포뮬러원(F1) 그랑프리를 비롯한 국제경기·행사에 대한 국가 우선 지원 근거도 반영하는 구상도 밝혔다.
또 국제자유특별시를 뒷받침할 인천 행정체게 개편으로 송도구와 논현서창구(가칭) 신설을 추진하는 방안도 내놨다.
이와 함께 국가 공기업인 인천항만공사(IPA)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를 인천으로 이관해 항만과 매립지 정책의 주도권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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