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교육부에 조직문화·AI 혁신사례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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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는 교육부 '조직문화 혁신 태스크포스(TF)' 구성원에게 자사 조직 문화와 인공지능(AI)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고 7일 밝혔다.
토스 관계자는 "토스가 쌓아온 조직문화와 AI 활용 경험이 공공 부문으로부터 의미 있는 참고 사례로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 문제 해결 방식과 자율적이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더 나은 금융 경험을 만들어가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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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찾아 우수사례 탐방
토스는 교육부 '조직문화 혁신 태스크포스(TF)' 구성원에게 자사 조직 문화와 인공지능(AI)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류는 공공부문 내 조직문화 혁신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교육부가 민간 조직문화와 운영 방식 중 도입 가능한 요소를 발굴한다는 취지에 따른 것이다.
교육부 혁신행정담당관실이 주관하는 TF 요청으로 전날 서울 서초구 서초동 토스 신논현 오피스에서 진행된 이날 프로그램엔 관련 공무원 16명이 참석했다.
방문단은 선진 조직문화 도입과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한 실무 사례를 직접 탐색하고자 전일 토스 신논현 오피스를 찾았다.
프로그램은 김서현 토스 조직문화부문장 발표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김 부문장은 약 40분간 토스의 조직문화 운영 원칙과 구성원 경험 설계 방식을 소개했다.
특히 '자율과 책임' 원칙에 따라 의사결정 단계를 최소화하고 실무자 간 수평적 소통을 극대화하는 운영 구조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질의응답 시간엔 공공 부문 환경을 고려한 구체적인 논의가 오갔다. 방문단은 ▲수평적 의사소통 체계에서 직급 간 신뢰를 구축하는 방법 ▲구성원 역량 진단 및 전문성 개발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 등 실무 운영 방안에 관해 물었다.
토스의 AI 내재화 사례도 방문단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토스는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AI 직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 'AI 서프 데이'를 소개하며, 조직 전반에 AI를 내재화하기 위한 시도와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AI 서프 데이는 토스 구성원들이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난달 도입한 제도다. 방문단은 AI 기술이 실제 업무 환경에서 어떻게 업무 효율화 및 성과 창출로 연결되는지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발표 이후 방문단은 구성원 간 협업을 촉진하는 공간 구성과 자율적인 업무 환경을 직접 둘러보는 오피스 투어를 진행하며 토스의 일하는 방식을 살펴봤다.
TF 관계자는 "TF 구성원 다수가 가보고 싶은 기업으로 토스를 꼽아 이번 방문이 성사됐다"며 "사용자 중심 언어부터 팀 구성, 주도적으로 일하는 방식, 높은 신뢰를 바탕으로 한 자율과 책임의 문화까지 토스 조직문화가 매우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토스 관계자는 "토스가 쌓아온 조직문화와 AI 활용 경험이 공공 부문으로부터 의미 있는 참고 사례로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 문제 해결 방식과 자율적이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더 나은 금융 경험을 만들어가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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