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는 선택 아닌 생존”… UNIST AI 최고경영자과정 2기 입학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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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회사의 미래, AI에서 답을 찾을 수 있을까? AI 전환의 속도가 기업의 미래를 좌우하는 시대다.
UNIST가 동남권 기업과 기관 최고경영자를 대상으로 AI 전략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AI 최고경영자과정은 기업·기관 최고경영자가 인공지능 핵심 개념과 산업 적용 사례를 이해하고, 이를 경영 의사결정과 기업 전략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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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산업 AX 선도 CEO 산학협력 네트워킹
내 회사의 미래, AI에서 답을 찾을 수 있을까? AI 전환의 속도가 기업의 미래를 좌우하는 시대다.
UNIST가 동남권 기업과 기관 최고경영자를 대상으로 AI 전략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UNIST(총장 박종래)는 지난 6일 오후 4시 파이오니어(Pioneers) 캠퍼스에서 '노바투스대학원 AI최고경영자과정 2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에는 울산·부산·경남 지역 기업과 기관 최고경영자 30여명이 참여한다.
입학식에는 박종래 총장, 안현실 연구부총장, 김남훈 노바투스대학원장 등 UNIST 주요 관계자를 비롯해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등 지자체 관계자가 함께했다. 지역 산업 현장의 의사결정권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AI 활용 역량 강화와 AX 전환을 위한 협력 기반을 논의했다.
행사는 교육과정 소개와 환영사, 축사, 특강,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박종래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입학생들을 격려했으며,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축사를 전했다. 김남훈 원장은 과정의 운영 방향과 주요 커리큘럼을 설명했다.
개강 특강은 이세돌 UNIST 특임교수가 맡았다. 이 교수는 AI 시대의 변화와 인간의 판단, 기업 리더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어 안현실 UNIST 연구부총장이 'AI+新지정학 시대 한국의 선택'을 주제로 첫 강의를 진행하며 정규 교육을 시작했다.
AI 최고경영자과정은 기업·기관 최고경영자가 인공지능 핵심 개념과 산업 적용 사례를 이해하고, 이를 경영 의사결정과 기업 전략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AI를 사업 혁신, 조직 운영, 신사업 발굴, 전략 수립에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2기 과정은 동남권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해 교육 범위를 확대했다. UNIST는 울산·부산·경남의 제조업, 소재·부품·장비, 에너지 등 지역 주력 산업 특성을 고려한 AI·AX 전략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과정은 총 12회 정규 강의와 워크숍, 통합 네트워킹, 해외 산업 혁신 사례 벤치마킹 등으로 구성된다. 강의는 AI 기술 이해를 비롯해 기술경영, 산업 적용 전략, 사업화, 혁신 사례 등 최고경영자의 전략적 의사결정에 필요한 내용 중심으로 운영된다.
강사진에는 AI 전문가인 UNIST 산업혁신 분야 교수진과 특임교수들이 참여한다. 배성철 교학부총장, 안현실 연구부총장, 심재영 인공지능대학원장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AI 기술과 산업 혁신 전략을 주제로 강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UNIST는 교육 이후에도 울산·부산·경남 통합 원우회를 운영해 최고경영자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지역 기업 간 AI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산학협력과 공동 프로젝트, 기업 간 협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박종래 총장은 "AI 기술은 이제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됐다"며 "이번 AI 최고경영자과정을 통해 동남권 기업과 기관 경영진이 AI 기반 전략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의 AX 전환을 이끄는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UNIST는 AI 교육과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산업 현장 AX 전환을 지원해 왔다. 이번 AI 최고경영자과정 2기 운영을 계기로 동남권 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AI 기반 산업 혁신 생태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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