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남 "조국, 네거티브 열중하느라 평택 파악 전혀 안 하나"
[박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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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일 김 후보는 "서부와 북부가 헷갈리시나요?"라는 제목의 페이스북 게시글에서 "조국 후보님, 너무 저에 대한 네거티브에 열중하느라 평택에 대한 상황 파악은 전혀 안 하고 계신 것 아닌가"라며 한 언론기사를 공유했다. |
| ⓒ 김용남 의원 페이스북 갈무리 |
6일 김 후보는 '서부와 북부가 헷갈리시나요?'라는 제목의 페이스북 게시글에서 "조국 후보님, 너무 저에 대한 네거티브에 열중하느라 평택에 대한 상황 파악은 전혀 안 하고 계신 것 아닌가"라며 한 언론기사를 공유했다.
이날 조 후보는 평택시청 브리핑룸에서 연 '대평택 비전 6차 공약' 기자회견을 가졌다. 해당 기자회견에서 조 후보는 ▲'아시아·태평양 AI 센터' 평택 유치 ▲세계 최고 수준의 'AI 리빙랩'으로 도약 ▲평택형 'AI 인재 사이클' 완성 등을 공약했다.
김 후보가 공유한 보도에 따르면 이후 진행된 취재진과의 차담회에서 김 후보의 공약인 '평택 서부경찰서 신설'을 두고 "서부경찰서 신설은 당연히 필요한 사업이지만 이미 계획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조 후보는 "그것이 과연 평택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공약인지 의문"이라며 "저는 벌써 여섯 번째 정책 발표를 하고 있는데 다른 후보들은 미래 산업과 평택의 장기 발전 비전을 거의 이야기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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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에 지난 2일 김 후보는 "지금 평택경찰서가 향후 남부와 북부로 분할될 계획이 발표된 바 있습니다만, 그 또한 평택시의 동쪽에 너무 치우친다"며 "안중, 포승, 청북, 팽성과 현덕 등을 관할하는 평택 서부경찰서를 신설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
| ⓒ 김용남 의원 페이스북 갈무리 |
김 후보의 반박대로 지난 2월 경기남부경찰청은 오는 2028년까지 평택 북부경찰서를 신설하겠다고 밝혔지만 평택을 선거구가 있는 서부 지역에는 따로 신설 계획을 밝히지 않았다.
이에 지난 2일 김 후보는 "지금 평택경찰서가 향후 남부와 북부로 분할될 계획이 발표된 바 있습니다만, 그 또한 평택시의 동쪽에 너무 치우친다"며 "안중, 포승, 청북, 팽성과 현덕 등을 관할하는 평택 서부경찰서를 신설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19대 국회의원 시절 경기 수원에 팔달경찰서를 신설한 경험을 언급하면서 "시민의 안전이 국가의 목적이다. 국회 입성하자마자 평택 서부경찰서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김 후보는 국회소통관에서 '100만 평택 대도약 비전'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3대 비전으로 '평택항, 항만을 넘어 미래로', '숙원의 완결, 미래의 시작', '촘촘한 기반, 강한 평택을' 등을 내세우며 ▲평택항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평택 자동차 클러스터 구축 ▲경기남부 공공의료원 유치 ▲KTX 경기남부역사 건립 ▲평택서부경찰서 신설, 평택북부경찰서 조기 완공 ▲청북·화양·고덕 등 초등학교 신설, 포승고등학교 신설 ▲순환형 대중교통 시스템 구축 등을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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