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이앤에이, 하마구치 사단 한일 합작 영화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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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손이앤에이는 하마구치 류스케 사단의 한일 합작 영화 '당신이 들린다(가제)'를 공동제작 및 해외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후반작업 중인 이 영화는 제주도에서 사운드스케이프(Soundscape)를 채집하던 일본인 연구자 하루카가 정체불명의 여성 아윤을 만나 죽은 어머니와 자신의 과거를 마주하는 내용의 사이코 서스펜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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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마이 카' 각본 오에 다카마사 연출

바른손이앤에이는 하마구치 류스케 사단의 한일 합작 영화 '당신이 들린다(가제)'를 공동제작 및 해외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후반작업 중인 이 영화는 제주도에서 사운드스케이프(Soundscape)를 채집하던 일본인 연구자 하루카가 정체불명의 여성 아윤을 만나 죽은 어머니와 자신의 과거를 마주하는 내용의 사이코 서스펜스다. 하루카는 '드라이브 마이 카'의 기리시마 레이카, 아윤은 '거미집'의 정수정이 연기한다. 옥택연과 나리타 료는 특별 출연으로 참여한다.
연출과 각본은 오에 다카마사가, 제작은 야마모토 데루히사가 맡았다. 두 사람은 '드라이브 마이 카'를 함께 작업한 하마구치 류스케 사단의 핵심 인물이다. 오에는 '드라이브 마이 카'의 공동 각본으로 칸국제영화제 각본상을 받았고, 야마모토는 '아사코'와 '스파이의 아내'를 제작했다.
최윤희 바른손이앤에이 대표는 "제주도의 자연 음을 채집하는 사운드스케이프 설정이 두 여성의 심리를 뒤흔드는 장치로 작동하는 점이 인상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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