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호 징역 3년 구형.. 6월 지방선거 이후 선고

김도균 2026. 5. 7.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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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선거운동과 뇌물수수 혐의로
2심 재판을 받고 있는
신경호 강원도교육감에게
1심과 같은 징역 3년 등이 구형됐습니다.

춘천지방검찰청은 오늘
춘천지방법원에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신 교육감에게 징역 3년과
추징금 3,500만여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구했습니다.

재판부는 당초 예고와 달리
신 교육감의 2심 선고를 지방선거 이후인
6월 17일에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재판 시작 전 춘천지법 앞에서
일부 시민단체가 신 교육감에 대한 엄벌과
후보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자,
신 교육감 지지자들과 조백송 예비후보는
전교조와 민주노총의 사법부 압박 중단을
요구하는 맞불 집회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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