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영업익 146% 증가 전망 나온 한화시스템[클릭 e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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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7일 한화시스템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6만9000원으로 제시했다.
백종민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우주·방산·조선이라는 독보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가진 한화시스템의 매력도를 감안해 상대적으로 높은 타켓 멀티플을 적용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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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영업익, 전년 대비 145.7% 성장"
유안타증권은 7일 한화시스템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6만9000원으로 제시했다.
백종민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우주·방산·조선이라는 독보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가진 한화시스템의 매력도를 감안해 상대적으로 높은 타켓 멀티플을 적용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백 연구원은 한화시스템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25.4%·147.5% 증가한 4조5932억원, 3036억원일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아랍에미리트(UAE)와 사우디아라비아 천궁2 MFR 매출 인식이 확대되고 KF-21, LAH 양산에 따른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며 "미국 필리조선소의 상반기 적자선종 인도 마무리에 따라 영업손실도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방산 수출 및 우주 사업 관련 연구개발비가 400억원 확대되지만 성장 폭 대비해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백 연구원은 한화시스템의 사업 포트폴리오가 모두 안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우선 우주 분야에서 한화시스템이 한국군의 올해 하반기부터 1조4000억원 규모 초소형 위성체계 개발사업 등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며 "작년 말 준공된 연 최대 100대 생산 규모 제주우주센터가 경쟁 우위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에 2030년 우주 매출은 1조원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방산 분야도 대드론 레이저 무기인 천광에 대한 해외 관심이 확인됨에 따라 향후 체계종합업체로의 변모가 기대된다고도 했다. 조선의 경우 한화시스템이 필리조선소 인수 1년 만에 미 해군 사업에 진입했다며 "건조 계약 시 필리조선소가 생산거점이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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