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다시 성장세 돌입한 'HPSP'…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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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7일 HPSP에 대해 올해부터 다시 성장세에 진입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종전 5만1500원에서 6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류영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HPSP는 올해 2분기부터 로직·메모리 부분의 신규 라인 투자를 시작한다"며 "미국을 중심으로 주요 파운드리 업체들의 선단 공정 투자 확대가 예정돼 있으며 선두 업체인 TSMC 이외에도 삼성전자와 인텔 등 신규라인 투자 확대 가능성이 열려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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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7일 HPSP에 대해 올해부터 다시 성장세에 진입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종전 5만1500원에서 6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류영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HPSP는 올해 2분기부터 로직·메모리 부분의 신규 라인 투자를 시작한다"며 "미국을 중심으로 주요 파운드리 업체들의 선단 공정 투자 확대가 예정돼 있으며 선두 업체인 TSMC 이외에도 삼성전자와 인텔 등 신규라인 투자 확대 가능성이 열려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류 연구원은 "디램(DRAM)의 경우 주요 북미 고객사가 올해 하반기부터 대만·미국·일본 등의 투자 계획이 다년간에 예정돼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중장기적으로 는 1d 디램에 동사의 장비 도입 가능성도 증가했다"고 전망했다.
이어 "최근 공급 부족 현상이 증가하는 고단층 낸드(NAND)에도 동사의 장비 도입 가능성이 있다"며 "기존 로직·파운드리 부분에서 이제는 메모리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는 다양한 포트폴리오는 향후 안정적인 실적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NH투자증권은 1분기를 저점으로 HPSP의 실적이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다. 1분기 매출액은 318억원(-13.8% y-y), 영업이익 140억원(- 25.2% y-y)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다.
다만 류 연구원은 "대부분의 장비 업체들과 비슷하게 1분기를 저점으로 하반기로 갈수록 매출 증가폭이 확대될 것"이라며 "올해 실적은 작년 역성장 이후 다시 성장세 진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은 2410억원(+39% y-y), 영업이익 1240억원(+38% y-y)을 제시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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