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배그'로 성장"…목표가 4만원 오른 이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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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이 크래프톤의 목표주가를 30만원에서 34만원으로 올렸다.
7일 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올해 지배주주순이익 1조2551억원에 목표 주가수익비율(PER) 12.5배를 적용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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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이 크래프톤의 목표주가를 30만원에서 34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 상회(Outperform)를 유지했다.

7일 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올해 지배주주순이익 1조2551억원에 목표 주가수익비율(PER) 12.5배를 적용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배틀그라운드를 개발한 펍지 지식재산권(IP) 기반 이익 창출력을 중립 이상으로 고려해 실적을 기존 대비 상향한 반면, 단일 IP 집중 및 경쟁사 연계 장르 진입 경쟁강도 및 자연 감소 여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타깃 멀티플을 12.5배로 하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배틀그라운드 개발사 펍지와 화평정영 매출은 지속해서 증가할 예정이다. 김 연구원은 "올해 펍지 PC 기반 매출의 전년 대비 증가율을 17.3%로, 모바일 매출액은 187%로 반영했다"면서도 "게임 포트폴리오에 있어 펍지 기반 IP 쏠림 현상이 크고, 글로벌 메가 IP 기반 다수 신작 성과가 아직 가시적으로 나타나지 않아 향후 이익 변동성이 높아질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크래프톤의 과제로는 IP 다변화를 꼽았다. 김 연구원은 "크래프톤은 올해 프로젝트 윈드리스 개발 경과를 공개하며 IP 다변화 의지를 보였다"며 "신작의 콘텐츠 완성도 등을 검증받아야 할 것이며, 긍정적인 반응이 나온다면 밸류에이션 멀티플이 가능할 것"이라며 "주요 IP 별 신작 개발을 통한 멀티 IP 기제 마련으로 기업가치 레벨업을 마련해야 한다"고 전했다.
박승욱 기자 ty16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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