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내년 군입대" 계획 밝혔다…'해병 수색대' 도전 (김정난)
정민경 기자 2026. 5. 6. 22:39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박지훈이 군 입대 계획을 밝혔다.
6일 김정난 유튜브 채널에는 '"잘 될 줄 알았다" 말하던 엄마 김정난, 결국 현실로 만든 아들 박지훈 (백상 신인상 노미네이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로 천만 배우 반열에 오른 박지훈이 등장했다.
최근 박지훈은 그룹 워너원(WANNAONE) 재결합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이와 관련해서 그는 "두 명은 참석을 못했다. 라이관린은 중국에 있고 강다니엘은 군대에 갔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군 복무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내년이면 진짜 군대를 가야 한다. 제가 가고 싶은 곳(해병대)이 있다"며 "거기 나이 제한이 29살까지인데, 제가 28살이라서 1년 남았다"고 말했다.
"막상 갔다와서 후회하는 거 아니냐"는 걱정에는 "주변에서 다 그러더라. 입대 첫날 분명 후회할 거라고 하는데, 나는 가지 말라고 하면 더 가고 싶다"며 청개구리 면모를 드러냈다.
또 "수영은 잘 못 한다. 수영보다는 달리기 위주로. 해병대 안에서도 차출이 되어야 하는 '해병 수색대'에 가고 싶은 거라서"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어머니는 너무 좋아하신다. 빡센(힘든) 곳 다녀오라고 하더라. 내가 아직 인간이 안 됐나 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정난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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