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증시-종합] 중국·홍콩 일제히 상승…臺 최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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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아시아 증시는 일본 금융시장이 휴장한 가운데 일제히 강세를 나타냈다.
5일 만에 개장한 중국 증시의 양대 지수는 이날 모두 강세로 출발해 장 중 내내 상승세를 이어갔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대만 가권 지수는 전장 대비 369.56포인트(0.91%) 상승한 41,138.85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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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박지은 기자 = 6일 아시아 증시는 일본 금융시장이 휴장한 가운데 일제히 강세를 나타냈다. 대만 가권지수는 이날 최고가를 또 한 번 경신했다.
◇중국 = 중국 증시는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8.01포인트(1.17%) 상승한 4,160.17에 장을 마감했다.
선전종합지수는 62.32포인트(2.24%) 오른 2,838.55에 거래를 마쳤다.
5일 만에 개장한 중국 증시의 양대 지수는 이날 모두 강세로 출발해 장 중 내내 상승세를 이어갔다.
인공지능(AI)을 향한 관심과 중국 경제 회복력에 대한 기대 등에 기술주를 중심으로 강한 매수세가 나타났다.
화진증권의 덩리쥔 전략가는 "재개장한 중국 증시가 국내 경제 회복력과 세계 시장에서의 강력한 기술주 실적이라는 긍정적 신호를 맞이했다"고 평가했다.
중국 최대 반도체 설계 기업인 캠브리콘의 주가는 장 중 8% 넘게 급등했고, SMIC도 장 중 5% 이상 뛰었다. 반면,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 조짐에 에너지 관련 주식은 하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호르무즈 해협 봉쇄는 유지하되,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선박들의 탈출을 유도하는 '해방 프로젝트'를 단기간 중단한다는 발표와 함께 이란과의 합의가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고 밝혔다.
한편, 중국의 4월 서비스업 경기는 확장세를 이어갔고, 전월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은 중국의 4월 레이팅독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2.6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치 52.1을 웃돌았다.
중국 인민은행(PBOC)은 이날 위안화를 절상 고시했다.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은 전장 대비 0.0066위안(0.1%) 내려간 6.8562위안에 고시됐다. 달러-위안 환율의 하락은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가 상승했음을 의미한다.
오후 4시 5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전일 대비 0.12% 내린 6.8176위안에 거래됐다.

◇홍콩 = 홍콩 증시에서 항셍 지수는 1.22% 오른 26,213.78, 항셍 H지수는 0.80% 상승한 8,800.75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대만 = 대만 증시는 이날 역대 최고가를 다시 썼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대만 가권 지수는 전장 대비 369.56포인트(0.91%) 상승한 41,138.85에 장을 마감했다.
가권 지수는 이날 인공지능(AI) 반도체 열풍과 중동 긴장 완화 기대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41,000선을 넘어섰다.
◇일본 = 일본 금융시장은 이날 '헌법기념일' 대체 휴장일로 문을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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