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시오스 "美-이란, 1페이지 분량 합의안 근접…이란 답변 대기"(상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과 이란이 1페이지 분량의 종전 합의안 도출에 근접한 상황이라고 악시오스가 6일(현지시간)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악시오스에 따르면 백악관은 향후 48시간 이내 이란으로부터 1페이지 분량의 양해각서(MOU) 합의에 대한 답변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OU 체결 후 30일간 협의"

미국과 이란이 1페이지 분량의 종전 합의안 도출에 근접한 상황이라고 악시오스가 6일(현지시간)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전쟁 발발 이후 합의에 가장 가까운 상황이라고 악시오스는 전했다.
악시오스에 따르면 백악관은 향후 48시간 이내 이란으로부터 1페이지 분량의 양해각서(MOU) 합의에 대한 답변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논의 중인 MOU는 총 14개 항목으로 구성됐으며, 핵심 골자는 ▲이란의 핵 농축 일시중단 약속 ▲미국의 이란제재 단계적 해제와 동결자금 순차적 방출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해제 등이다.
악시오스는 "합의 도달 시 30일간의 세부 협상기간이 시작되며, 장소로는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또는 스위스 제네바가 거론된다"며 "30일 기간 내에 이란의 해협 통항 제한과 미국의 해상 봉쇄가 단계적으로 풀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반대로 협상이 결렬될 경우 미군이 군사 작전 재개에 나설 수도 있다고 악시오스는 지적했다.
이어 악시오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날 발표했던 호르무즈 해협 내 '해방 프로젝트(Project Freedom)'를 전격 중단한 결정이 바로 이 같은 협상의 진전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트루스소셜을 통해 해방 프로젝트를 일시 중단한다며 "파키스탄 및 다른 국가들의 요청과, 이란에 대한 작전 과정에서 우리가 거둔 엄청난 군사적 성과, 그리고 이란 대표단과의 완전하고 최종적인 합의를 향한 큰 진전이 이뤄졌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하이닉스 투자해 7억 번 부모님, 집 한 채 사주겠지?"…공무원 글에 '부글'
-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부터 신청 '이 지역' 어디?
- 월세 받고 에쿠스 타며 '기초수급자' 행세…수천만원 수령한 70대 징역형
- "남편보다 내가 젊고 몸도 좋아, 이혼해"…헬스트레이너와 아내의 수상한 대화
- "제발 그만 사가라" 비명까지…일본인들 한국서 싹쓸이 한다는 '이것'
- "헬스장 안 가도 됩니다"…고혈압 낮추는 데 가장 좋은 운동
- "일본서 이게 무슨 망신"…간 큰 한국인, 1만번의 수상한 행적
- "바보나 조센징도 하는 일"…혐한 논란 휩싸인 日올림픽위 부회장, 결국 사임
- 무심코 브이포즈로 '찰칵'…"개인정보 다 털린다" SNS서 퍼진 경고
- “차 맛이 왜 이래?”… ‘쓴맛’ 강해진 이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