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지오, ‘미스터트롯3’ 김용빈 모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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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향토 기능성 신발 브랜드 나르지오는 최근 '미스터트롯3' 우승자 김용빈을 새 홍보 모델로 발탁했다고 6일 밝혔다.
나르지오는 창립 21주년을 맞아 김용빈을 앞세운 TV 광고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확대와 함께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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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향토 기능성 신발 브랜드 나르지오는 최근 ‘미스터트롯3’ 우승자 김용빈을 새 홍보 모델로 발탁했다고 6일 밝혔다.
나르지오는 창립 21주년을 맞아 김용빈을 앞세운 TV 광고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확대와 함께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번 광고는 미국 ‘메디케어’와 ‘메디케이드’ 등록으로 입증된 기술력을 강조하고 기능성 신발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부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광고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CM송이다. 기존 “맞다 맞다 나르지오 맞다”에서 “역시 맞다 나르지오 맞다”로 문구를 변경해 브랜드에 대한 신뢰와 확신을 강조했다. 여기에 김용빈의 밝고 청량한 음색을 더해 전달력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나르지오 관계자는 “핵심 기술인 ‘투솔(TWO SOLE)’ 바닥 창 구조를 통해 축적된 브랜드 신뢰를 표현하기 위해 ‘역시’라는 메시지를 담았다”며 “김용빈의 건강하고 긍정적인 이미지가 보행 과학 기반 기술과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투솔 기술은 착화 시 발의 움직임에 따라 유연하게 굴절되며 체중을 분산해 균형을 잡고 무릎과 관절에 가해지는 충격을 줄이는 구조다. 나르지오는 이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기능성 신발 최초로 미국 메디케어에 등록됐다. 이 같은 기능성으로 장시간 착용 시 피로도를 낮춰 중장년층 소비자들 사이에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나르지오는 다음 달 30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20만원 이상 제품 구매 시 신제품 운동화를 추가로 증정하는 ‘1+1 행사’를 진행한다.
임옥순 나르지오 회장은 “21년간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발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윤일선 기자 news828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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