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피앤엘, 1분기 영업이익 242억원…예상치 상회
정수인 기자 2026. 5. 6. 14:02
![GS피앤엘[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552842-MG6mj39/20260506140205786luda.jpg)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GS피앤엘[499790]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1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GS피앤엘은 지난해 12월 GS리테일에서 호텔 사업 부문으로 인적분할해 설립된 법인이다. 자회사로는 파르나스호텔, 후레쉬미트를 두고 있다.
GS피앤엘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액 1천304억 원, 영업이익 242억 원을 6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8.0%, 58.8% 오른 수준이다.
1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연합인포맥스가 최근 3개월 내 실적 예상치를 발표한 국내 주요 증권사 4곳을 종합한 결과, GS피앤엘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천320억 원, 영업이익 187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임수진 키움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웨스틴 재개장 기저효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대비 30% 이상 성장하며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라면서 "유가 안정세와 견조한 예약률을 고려해 기존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유지하며 업황 개선에 주목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1시 48분 기준 GS피앤엘 주가는 전일 대비 3.44% 오른 5만7천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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