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1Q 영업익 1천895억…전년 대비 24.81% 증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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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000880]의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5%가량 증가했다.
한화는 지난 1분기 별도 기준 매출 1조579억원, 영업이익 1천895억원을 거뒀다고 6일 공시했다.
사업별로 건설 부문의 실적은 1분기 매출액이 5천218억원, 영업이익이 172억원으로 매출액은 전년 대비 20%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32% 증가했다.
한화의 1분기 공통 부문 매출은 1천834억원, 영업이익은 1천651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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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한화[000880]의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5%가량 증가했다.
한화는 지난 1분기 별도 기준 매출 1조579억원, 영업이익 1천895억원을 거뒀다고 6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4.04%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24.81% 증가했다.
한화의 영업이익은 작년 4분기 5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가 이번에 흑자로 전환했다.
사업별로 건설 부문의 실적은 1분기 매출액이 5천218억원, 영업이익이 172억원으로 매출액은 전년 대비 20%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32% 증가했다.
대형 사업의 준공에 따라 매출이 줄어들었지만, 원가율이 개선돼 영업이익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한화 건설 부문의 1분기 말 수주 잔고는 약 13조7천억원이다. 또 별도로 9조4천억원 규모인 이라크의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 프로젝트는 이라크 국무회의 승인 후 공사 재개 예정이다.
글로벌 부문은 매출 3천527억원, 영업이익 73억원으로 매출은 1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2% 감소했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 따른 석유화학 판가 상승으로 매출액은 늘었지만 여수 질산 공장 가동 관련 고정비 반영으로 영업이익은 줄었다.
한화는 질산 사업의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기 위해 기존 온산 공장의 연간 12만톤(t) 생산량에 더해 여수 공장의 40만톤을 신설해 원가 경쟁력을 강화했다.
한화는 "외부 구매 질산을 신설 물량으로 전환해 질산·초안·화약으로 이어지는 수직 계열화를 강화했다"며 "반도체·전자소재 등 고부가가치 고객에 대한 외부 판매도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건설과 글로벌 부문 이외에 자회사로부터의 배당과 브랜드 라이선스 등 공통 수익이 영업이익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한화의 1분기 공통 부문 매출은 1천834억원, 영업이익은 1천651억원이었다.

jh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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