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욱 "성남대로 전 구간 버스전용차로 확대, 대중교통 중심 도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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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가 성남대로 전 구간에 중앙버스전용차로제를 확대 도입하겠다는 교통 공약을 발표했다.
현재 복정~모란, 모란~남한산성 구간의 버스중앙차로가 내년 운영을 목표로 설치 중인 가운데, 김 후보는 이를 성남대로 전 구간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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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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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가 성남대로 전 구간에 중앙버스전용차로제를 확대 도입하겠다는 교통 공약을 발표했다. |
| ⓒ 김병욱 캠프 |
현재 복정~모란, 모란~남한산성 구간의 버스중앙차로가 내년 운영을 목표로 설치 중인 가운데, 김 후보는 이를 성남대로 전 구간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새롭게 확대되는 구간은 오리, 정자, 서현, 모란, 복정을 잇는 총 10.5km 구간으로, 향후 서울 송파대로 및 강남대로의 중앙버스전용차로와 직접 연결되며 산성대로(모란~남한산성 입구)와도 이어진다.
이와 함께 새롭게 설치되는 버스 정류장은 냉난방 시설을 완비한 '스마트 정류장'으로, 해당 구간을 운행하는 버스는 친환경 전기버스로 전면 교체하여 도심 내 교통 공해를 크게 저감한다는 계획이다.
버스중앙차로 10.5km 확대에 필요한 총 설치비 약 500억 원에 대해, 김 후보는 철저한 사업 타당성 검토를 거쳐 국비 50%를 지원받는 방식으로 성남시의 재원 투입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성남메트로 1·2호선 등 도시철도 확충과 성남동부순환도로, 탄천지하도로, 분당-판교 연결도로 신설 등 도로교통체계 정비에 더해 버스중앙차로제 확대를 추진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성남시의 획기적인 교통 혁신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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