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민지, 생일 카페에 ‘깜짝 선물’…“하고픈 말 많아, 기회 올 것”

그룹 뉴진스 멤버 민지의 근황이 오랜만에 포착됐다. 팬들이 연 생일 카페를 직접 찾아 손편지와 사진, 쿠키를 남기며 메시지를 전했다.
5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민지가 생일을 앞두고 여러 생일 카페에 선물을 두고 갔다는 인증 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필 편지와 네 컷 사진, 직접 만든 쿠키가 담겼다. 민지는 개점 전 시간 카페 앞에 선물을 두는 방식으로 팬들에게 마음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편지에서 민지는 “정말 오랜만이야, 다들 잘 지냈지?”라며 “버니즈 생각 많이 하면서 지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하고 싶은 말이 한 트럭, 백 트럭이지만 오늘은 즐거운 날이었으면 한다”며 “우리에게 다시 좋은 기회가 오길 바란다”고 적었다.
또 “직접 만든 쿠키를 준비했다”며 팬들끼리 나눠 먹어 달라고 당부했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 달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약 500개에 달하는 쿠키를 구운 것으로 전해졌다. 쿠키 제작을 도운 ‘헬퍼’를 ‘H’로 표기하고 소 그림을 그려 넣어, 멤버 하니의 도움을 암시한 점도 눈길을 끌었다.
함께 공개된 네 컷 사진 속 민지는 다양한 포즈와 스타일을 소화하며 변함없는 비주얼을 드러냈다. 팬들 사이에서는 “직접 찾아와 선물을 남겼다”는 점에서 진정성 있는 팬서비스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뉴진스는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을 둘러싼 갈등을 겪어왔다. 일부 멤버는 복귀를 확정했지만 민지는 여전히 복귀 여부를 두고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박종서 기자 park.jongsu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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