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 쏙 들어갔네” 김지선, ‘이것’ 한 덕분이라는데… 뭐지?

최근 유튜브 채널 ‘엄쑈’에 출연한 김지선은 슬로우 조깅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작년 3월부터 배우기 시작했다”며 “옆 사람과 대화가 가능할 정도로 천천히 뛰는 것이 핵심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뼈를 계속 다져주는 효과가 있어서 갱년기 여성들의 골다공증 예방에도 효과적이다”라며 “숨이 차지 않아 지치지 않고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이라고 했다.
김지선이 추천한 슬로우 조깅은 걷기에서 뛰기로 넘어가기 직전의 속도로 달리는 것을 말한다. 몸에 큰 부담이 가지 않아 고령자에게도 적합한 운동으로 꼽힌다. 일본 후쿠오카대 운동 생리학 연구실 연구팀은 평균 나이 70.8세 노인 81명을 대상으로 슬로우 조깅 효과를 실험했다. 1분간 슬로우 조깅을 한 후 1분간 걷기를 한 세트로 묶어, 참여자들이 12주간 주마다 총 90세트를 수행하도록 했다. 그 결과, 슬로우 조깅을 꾸준히 하면 피하지방이 감소한 게 확인됐다.
자세는 상체를 곧게 세우고 시선은 정면을 향하게 하는 것이 기본 자세다. 발은 몸 중심 아래에 착지하게 하고, 팔을 자연스럽게 흔든다. 발뒤꿈치가 아닌 앞꿈치로 착지하는 게 좋다.
다만 과도하게 오랜 시간 지속하면 무릎이나 발목 등에 부담이 갈 수 있다. 무리하게 달릴 필요는 없고, 하루 10~30분 기분 좋게 뛸 수 있는 범위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다. 러닝머신에서는 시속 5~6km의 낮은 속도로 시작해 보폭과 착지에 집중하면 슬로우 조깅의 기본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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