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피해 쾌적하게… 모두투어, ‘여름 여행 1번지 북해도’ 기획전 출시

남호철 2026. 5. 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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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는 다가오는 여름 시즌을 맞아 쾌적한 기후의 여행지를 찾는 고객 수요에 맞춰 라벤더 시즌 여행과 온천·미식·골프·자유여행형 상품을 아우르는 ‘여름 여행 1번지 북해도’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홋카이도(북해도)는 여름철 평균 기온이 서울보다 약 3~5도 낮아 무더위를 피해 쾌적한 여행을 즐기기 좋은 여름 시즌 대표 여행지다. 7월 중순부터 8월 초까지 라벤더가 절정을 이루는 후라노·비에이를 비롯해 삿포로 맥주축제, 도야호 불꽃축제 등 시즌 한정 콘텐츠가 풍성해 한여름 근거리 여행지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여름 홋카이도 여행 수요는 단순히 시원한 여행지를 찾는 데 그치지 않고, 꽃 명소 방문과 온천 휴식, 미식, 골프, 자유일정 등 목적별 여행으로 세분화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후라노·비에이 라벤더 시즌과 삿포로·오타루·도야호 등 주요 지역을 결합한 일정 선호가 높아지면서 숙박 지역과 이동 동선, 출발지, 여행 스타일에 따른 상품 선택 기준도 한층 다양해지는 추세다.

이번 기획전은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후라노·비에이·소운쿄 등 홋카이도 대표 라벤더 명소를 담은 상품부터 도야·노보리베츠·조잔케이 등 대표 온천 지역 상품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특히 모두투어 대표 프리미엄 상품 브랜드 ‘모두시그니처’를 비롯해 하이클래스, 콘셉트투어, 청주·부산 출발, 홋카이도 골프, 에어텔 등을 함께 마련해 여행 목적과 출발지, 취향에 따른 선택 폭을 넓혔다.

기획전 공통 혜택도 강화했다. 얼리버드와 즉시 할인 적용 시 최대 10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시로이코이비토와 수면팩 또는 마유크림, 발파스, 110V 어댑터 등 다양한 특전도 마련했다. 또한 후라노·비에이 방문 상품에는 라벤더 아이스크림 제공과 관광 트랙터 탑승 등 현지 체험 특전을 포함해 홋카이도 여름 여행의 매력을 더했다.

대표 상품은 ‘[비에이숙박] 북해도/비에이 여름 여행 4일’이다. 이스타항공을 이용하는 3박 4일 상품으로, 일반적으로 숙박 확보가 쉽지 않은 비에이에 머물며 후라노·비에이 핵심 관광지를 보다 효율적인 동선과 여유 있는 일정으로 둘러볼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주요 관광지 인근에서 체류 시간을 확보해 북해도 여름 풍경을 한층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일정에는 팜 도미타, 사계의 언덕, 청의 호수, 패치워크로드, 흰수염 폭포 등 후라노·비에이 대표 명소와 오타루, 삿포로 관광을 함께 담았다. 숙박은 조잔케이, 비에이, 삿포로 등 주요 지역의 4성급 호텔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3대 게 뷔페와 노미호다이(음료·주류 무제한), 온천호텔 뷔페 석식, 카츠카레, 스키야키 등 현지식을 포함해 홋카이도의 미식과 휴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우연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이번 기획전은 여름 시즌 대표 여행지인 북해도의 상품 라인업을 대폭 강화해 꽃 여행부터 온천, 미식, 골프, 지방 출발 상품까지 고객 취향에 따른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시즌별 여행 트렌드와 지역 특색을 결합한 상품 구성을 강화해 고객 취향에 맞춘 테마형 여행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남호철 여행선임기자 hcna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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