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고한 4050 vs 유동적 2030'.. 표심 향방은?

김세정 2026. 5. 6.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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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강원 3사의 여론조사 결과 연속 보도입니다.

여지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세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계속 지지할 것인지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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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MBC강원 3사의 여론조사 결과 연속 보도입니다.

강원 지역의 40대와 50대 80% 이상이
지지 후보를 일찌감치 굳힌 것과 달리,
20대와 30대 3명 중 1명은 선택을 바꿀
여지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년층과 무당층 표심이
이번 선거의 향방을 가를 핵심으로 분석됩니다.

김세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이번 지방선거 투표일까지
계속 지지할 것인지 물었습니다.

40대와 50대 응답자의
무려 82.5%가
계속 지지하겠다고 답했습니다.

10명 중 8명 이상은
이미 마음을 정했다는 뜻입니다.

이에 비해 청년층은
비교적 다른 양상을 보입니다.

만 18세에서 29세 이하 응답자 가운데
34.4%가 상황에 따라
후보를 바꿀 수 있다고 답했고,

30대 역시 32.6%가
지지 후보를 바꿀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년층 3명 중 1명은 언제든
지지 후보를 바꿀 준비가 된 셈입니다.

특히 만 18세부터 20대에선
표심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유동적인 경향이 더 두드러졌습니다.

20대 이하 정당 지지도와도
비교해 보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43.8%,
국민의힘 27.8%로,
민주당이 16%포인트 더 높습니다.

반면 후보 지지도는
우상호 36.6%, 김진태 34.0%로,
두 후보가 불과 2.6%포인트 차로
초박빙 접전입니다.

또 만 18세부터 29세까지 조사에서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41.2%로
전 연령대 중 가장 낮아
이들이 얼마나 투표소를 찾을지가
선거의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층의 표심도
역시 눈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무당층의 44.2%가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상황에 따라 바꿀 수 있다고 답했고,
30.5%는 판단을 유보하고 있습니다.

청년층과 무당층의 선택이
막판 판세를 좌우할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세정입니다.



(영상취재 추영우 / 그래픽 경하윤 김은혜)

#여론조사 #강원도지사 #지방선거 #MBC

---------------여론조사 개요------------

- 의뢰 기관: 춘천MBC, 원주MBC, MBC강원영동

- 조사 기관: (주)리얼미터

- 조사 대상: 강원도 만 18세 이상 남녀 839명

- 조사 기간: 2026년 4월 23~24일

- 표본 구성: 무선 전화 가상번호 100%

- 표본추출방법: 성별/연령대별/권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추출

- 표집틀: 국내 통신사 제공, 무선 전화 가상번호 리스트

-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4%포인트

- 조사 방법: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조사

- 가중값 산출 및 적용 :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가중 부여

- 응답률 : 7.4% (총 응답 11,350명 중 839명 응답 완료)

-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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