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메이저 챔피언' 미컬슨, PGA 챔피언십 기권…'골프황제' 우즈도 불참

윤승재 2026. 5. 6.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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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미컬슨. [USA TODAY=연합뉴스]

필 미컬슨(미국)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 미국프로골프협회(PGA) 챔피언십에 출전하지 않는다.

6일(한국시간) 로이터, AP 통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미컬슨은 현지시간 14일부터 17일까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뉴타운 스퀘어의 아로니민크 골프 클럽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가족의 건강 문제로 대회 기권을 통보했다. 

미컬슨은 이미 지난달 마스터스를 앞두고 가족 문제로 인해 장기간 휴식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미컬슨은 지난 2021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바 있다. 당시 그의 나이는 만 50세 11개월로, 역대 최고령 메이저 챔피언에 등극했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도 불참한다. 그는 지난 3월 약물 운전 혐의로 체포된 바 있다. 

더스틴 존슨(미국)도 출전한다. 2016년 US오픈과 2020년 마스터스에서 두차례 메이저 우승 트로피를 올렸던 존슨은 지금은 LIV 골프에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를 끝으로 출전 자격이 만료됐으나, 특별 초청을 받아 대회에 참가한다. 

윤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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