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꿈꾸는 양평"… 전진선, 어린이날 맞아 '아이 공약' 발표

박정훈 2026. 5. 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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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선 국민의힘 양평군수 후보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 키우기 좋은 양평'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전 후보는 5일 "양평의 미래는 아이들이 꿈꾸고 자라는 힘에서 나온다"며 "아이들이 행복한 양평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 후보는 "아이들이 행복한 양평이 곧 군민 모두가 행복한 양평"이라며 "교육과 돌봄, 공공의료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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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기자]

 전진선 국민의힘 양평군수 후보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 키우기 좋은 양평’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 전진선 캠프
전진선 국민의힘 양평군수 후보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 키우기 좋은 양평'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전 후보는 5일 "양평의 미래는 아이들이 꿈꾸고 자라는 힘에서 나온다"며 "아이들이 행복한 양평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물맑은양평 종합운동장과 주요 공원을 찾아 어린이날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과 인사를 나누고, 부모들과 보육·교육·의료 환경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전 후보는 이번 공약의 핵심 방향을 ▲안전하고 마음껏 뛰노는 성장 환경 ▲돌봄 공백 없는 양평 ▲군립병원 기반 가족 건강 도시 등 세 가지로 제시했다.

그는 첫째 '안전하고 마음껏 뛰노는 성장 환경'과 관련해 어린이·청소년 통학로 전수 점검과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도입을 통해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실내 놀이공간과 숲 놀이터, 테마형 어린이 건강놀이터를 확대해 아이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둘째로 '돌봄 공백 없는 양평'을 위해 전 면 단위 공공돌봄 체계 구축과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을 추진한다. 양평형 공공 키즈카페와 찾아가는 놀이방, 공동육아 나눔터 확대 등을 통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셋째로 '군립병원 중심 공공의료 강화' 방안도 제시됐다. 전 후보는 양평군립병원 설립을 통해 소아과·산부인과 야간 및 주말 진료 체계를 구축하고, 분만 가능한 산부인과 유치 재추진, 예방접종 확대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 후보는 "아이들이 행복한 양평이 곧 군민 모두가 행복한 양평"이라며 "교육과 돌봄, 공공의료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4년 동안 다져온 변화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4년은 약속을 실현하는 시간"이라며 "군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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