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참 어렵다' 2R 신인 강건우, 데뷔 첫 선발 등판서 부진…KIA전 1이닝 5실점 [광주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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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신인 투수 강건우가 선발 데뷔전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다.
강건우는 5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정규시즌 4차전에 선발 등판해 1이닝 4피안타(1피홈런) 1사사구 1탈삼진 5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대체 선발이 필요했던 한화는 강건우를 선발 마운드에 올렸다.
이런 상황에서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나온 강건우가 부진하면서 한화의 고민도 깊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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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광주, 유준상 기자) 한화 이글스 신인 투수 강건우가 선발 데뷔전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다.
강건우는 5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정규시즌 4차전에 선발 등판해 1이닝 4피안타(1피홈런) 1사사구 1탈삼진 5실점을 기록했다.
투구수는 32개였다. 구종별로는 직구(20개)가 가장 많았고 슬라이더(9개), 커브(3개)가 뒤를 이었다. 최고구속은 145km/h.
강건우는 1회말 KIA의 테이블세터 박재현과 김호령을 각각 유격수 직선타, 삼진으로 돌려세웠으나 김선빈과 김도영에게 연속 안타를 내줬다. 이어 2사 1, 3루에서 아데를린 로드리게스에게 선제 3점포를 허용했다. 나성범은 2루수 직선타로 잡아냈다.
한화 타선이 2회초에만 대거 5점을 뽑으며 승부를 뒤집었지만, 강건우는 2회말에도 어려움을 겪었다. 데일의 볼넷, 한준수의 안타, 박민의 안타로 무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 결국 한화는 불펜에서 몸을 풀던 윤산흠을 호출했다. 승계주자 3명 가운데 2명이 홈으로 들어오면서 강건우는 5실점으로 이날 등판을 마무리하게 됐다.


이날 대체 선발이 필요했던 한화는 강건우를 선발 마운드에 올렸다. 강건우는 2007년생인 강건우는 한산초(일산서구리틀)-원당중-북일고를 거쳐 올해 2라운드 13순위로 한화에 입단했다. 지난달 1군에서 5경기 8이닝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했다. 선발 등판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김경문 한화 감독은 "(강)건우가 70구까지는 던졌으니까 지치지 않고 던진다면 투구 내용에 따라서 80구까지 던질 수 있다"며 강건우의 활용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하지만 강건우가 경기 초반 불안한 모습을 보이자 빠르게 불펜을 가동했다.
한화는 시즌 초반 선발진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오웬 화이트, 윌켈 에르난데스에 이어 문동주까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화이트의 경우 퓨처스리그(2군)에서 복귀를 준비하고 있고, 에르난데스는 한 턴만 거른 뒤 돌아올 예정이다. 다만 문동주는 우측 어깨 관절 와순 손상으로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사실상 시즌 아웃이다.
이런 상황에서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나온 강건우가 부진하면서 한화의 고민도 깊어졌다.
한편 한화는 3회말 현재 KIA와 5-5로 맞서고 있다.


사진=한화 이글스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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