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맏손자 김종대씨, 국무총리실 합류…정무실 사무관으로 근무
신혜연 2026. 5. 5. 14:55

고(故)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맏손자인 김종대 씨가 국무총리실에서 근무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4일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24일부터 정무기획비서관실 사무관으로 근무 중이다.
김씨는 김 전 대통령 차남인 김홍업 전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의 장남이다.
김씨는 지난해 대선 기간에 김동연 후보 캠프에서 청년·외신 대변인으로 활동했다.
이번 지방선거 기간엔 김 지사의 경선 캠프에서 일하다 김 지사가 경선에서 탈락하며 공백기를 갖게 됐고, 이후 총리실에서 일자리를 얻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민석 총리는 과거 새천년민주당 총재 비서실장을 역임하며 김 전 대통령을 최측근에서 보좌했다.
김 총리는 취임 이후에도 “한마디로 저는 김대중 사람”(2025년 7월14일, 김대중상 시상식 축사)이라고 언급하는 등 각종 행사에서 김 전 대통령과의 인연을 강조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신혜연 기자 shin.hye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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