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돌아왔다' 삼성 캡틴 구자욱, 복귀 첫 타석부터 적시타 작렬
윤승재 2026. 5. 5. 14:19

삼성 라이온즈의 외야수 구자욱이 복귀 첫 타석을 적시타로 장식했다.
구자욱은 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 2번 타자·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경기는 구자욱의 부상 복귀전이었다. 구자욱은 지난 4월 12일 대구 NC 다이노스전 도중 가슴 통증으로 교체된 뒤, 병원에서 갈비뼈 실금 진단을 받았다.
부상 전까지 올 시즌 13경기에서 타율 0.292(48타수 14안타) 2홈런 9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831로 활약하던 구자욱은 예기치 못한 부상으로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고, 삼성 역시 빈타에 시달리며 고전했다. 이후 회복에 집중한 구자욱은 4일 퓨처스(2군)리그 경기를 뛰며 실전 감각을 조율한 뒤 이날 1군에 복귀했다.

구자욱은 첫 타석부터 안타를 생산했다. 1회 무사 2루서 첫 타석에 들어선 구자욱은 상대 선발 오석주의 한가운데로 들어오는 141km/h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2루수와 유격수 사이를 가르는 안타로 연결했다.
구자욱의 안타로 2루 주자 김지찬이 홈을 밟았고, 삼성이 1-0 선취점을 얻어냈다.
윤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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