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권 26타석 무안타' 두산 양석환 결국 2군행 "타이밍 너무 안 맞더라" [IS 잠실]
이형석 2026. 5. 5. 14:16

두산 베어스 내야수 양석환(35)이 결국 2군행을 통보받았다.
두산은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어린이날 맞대결에 앞서 양석환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김원형 두산 감독은 "홈런 타자에게 삼진은 따라올 수밖에 없지만, 타이밍이 너무 안 맞더라"며 "조정할 시간이 필요해 보였다. 이전부터 코치진과 (2군행에 관해)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양석환은 올 시즌 2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05 1홈런 6타점으로 부진하다. 최근 5경기 연속 무안타. 특히 득점권 찬스에서 타율은 0.000이다. 중심 타자를 맡고 있지만 득점권 총 26타석에서 17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결국 양석환은 시즌 100타석을 소화하고 2군행을 통보받았다.
김원형 감독은 "베테랑이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알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2군에서 안타를 치지 못해도 타이밍이나 타구 질 등을 판단해 1군 복귀 시기를 결정하겠다"고 예고했다.
두산은 양석환이 빠진 자리에 외야수 홍성호를 등록했다.
잠실=이형석 기자 ops5@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물어보살’ 17년 절친의 친오빠와 비밀연애…“손절당할까 무서워” - 일간스포츠
- [왓IS] “유재석씨 혼냅니다” 양상국, 무례 논란에 결국 사과 “더 조심하겠다” - 일간스포츠
- [TVis] ‘조선의 사랑꾼’ 양상국, 결혼 등급 꼴지...“이런 남자 안 찾아” - 일간스포츠
- [IS하이컷] 이하이♥도끼, 럽스타 계속...골반 타투에 “짱예” - 일간스포츠
- ‘기부 천사’ 한지민 , 어린이날 맞아 5000만원 기탁 - 일간스포츠
- 나·고 콜업은 불가피하다지만...김세민은 누구길래, 주목받는 롯데 징계 트리오 콜업
- 이찬원, 故 신해철 의료사고에 “환자를 실험 대상으로 본 것” 분노 (셀럽병사) - 일간스포츠
- '30분 지연→24시간 후 징계→우승 기회 박탈' 허인회 판정 번복 논란, 외신도 "황당한 사건" 주목
- “실수 NO, 국제적 와인 사기”...모수 서울 논란에 유튜버 와인킹 비판 - 일간스포츠
- [공식] ‘인종차별 논란’ 지드래곤, 문화적 감수성 부족 인정...“더 책임감 가질 것 ” - 일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