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민주화 상징’ 김종인, 이현재 후보 후원회장 맡는다…“검증된 적임자”

이종구 2026. 5. 5.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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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예비후보(국민의힘)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제민주화'의 상징인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후원회장으로 전격 위촉하며 선거 승리를 향한 승부수를 던졌다.

이현재 후보의 '척척하남!' 캠프는 4일 대한민국 정치 및 경제 개혁의 상징적 인물인 김종인 전 위원장이 이 후보의 후원회장직을 수락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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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예비후보, 김종인 후원회장 위촉
정책 승부 던져…7일 '척척캠프' 본격 가동
김종인 전 위원장 “검증된 능력·성과…하남 발전 적임자”

이현재 하남시장 예비후보(국민의힘)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제민주화'의 상징인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후원회장으로 전격 위촉하며 선거 승리를 향한 승부수를 던졌다.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이현재 후보 제공

이현재 후보의 '척척하남!' 캠프는 4일 대한민국 정치 및 경제 개혁의 상징적 인물인 김종인 전 위원장이 이 후보의 후원회장직을 수락했다고 5일 밝혔다.

김 전 위원장은 평소 이 후보의 검증된 정책 추진력과 지난 4년간 하남시를 위해 일궈낸 성과를 높이 평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 후보가 하남의 미래 비전을 구체화할 가장 적임자라고 판단, 후원회장직을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현재 후보는 "대한민국 정치사의 굵직한 변곡점마다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오신 김종인 위원장님을 후원회장으로 모시게 된 것은 우리 하남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라며 "위원장님의 고견을 바탕으로 하남시 발전을 위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정책 중심의 선거를 치러,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김종인 전 위원장의 합류가 중도층 확장과 정책적 무게감을 더하며 이현재 후보의 선거전에 큰 탄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편, 이 후보는 오는 7일 오후 3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선다. 캠프 명칭은 시민의 목소리를 '척척 알아듣고, 척척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척척캠프!'로 정했다.

이현재 후보는 "깨끗하고 투명한 선거 문화 정착과 33만 시민들의 '답답함을 풀어주고 가려운 곳을 긁어 줄', 하남의 미래를 바꿀 핵심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유권자들의 표심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남=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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