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한화 출신 와이스 상대 안타→3할 타율 유지...큠린이에 선물 선사

김혜성(27·LA 다저스)이 어린이팬들에게 안타를 선사했다.
김혜성은 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다이킨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 경기에 8번 타자·2루수로 선발 출전, 3회 초 두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신고했다.
김혜성은 선두 타자로 나선 2회 초 첫 타석에서 휴스턴 두 번째 투수이자 지난 2시즌(2024~2025) KBO리그 한화 이글스 소속으로 활약한 라이언 와이스를 상대했다. 이 승부에서는 땅볼로 물러났지만, 다저스가 4-2로 앞선 1사 1루에서 나선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깔끔한 우전 안타를 쳤다. 볼카운트 2볼-1스트라이크에서 몸쪽(우타자 기준) 높은 코스 94.6마일 포심 패스트볼(직구)를 공략했다.
김혜성은 전날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서 2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좋은 타격감을 이어갔고, 이날 안타 1개를 더 추가했다. 타율은 0.323까지 끌어올렸다.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 간판타자였던 김혜성이 한국이 어린이날인 이날 큠린이(키움 어린이팬)에게 큰 선물을 선사했다.
다저스는 후속 타자 알렉스 프리랜드가 볼넷으로 출루해 만루를 만들었고, 오타니 쇼헤이가 내야 땅볼에 그쳤지만 그사이 3루 주자 앤디 파헤스가 득점했다. 프레디 프리먼까지 적시타를 치며 7-2로 달아났다. 1회 초 2사 뒤 등판한 와이스는 2회 2점에 이어 3회 다시 무너지며 이 시점까지 2와 3분의 1이닝 6실점을 기록했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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