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선발 부상 이탈' SSG, '최고 152km' 日 좌완 긴지로 영입 "우수한 변화구 구사 능력 보유"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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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가 1선발 미치 화이트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 제도로 좌완투수 히라모토 긴지로를 영입했다.
SSG는 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화이트의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로 일본 독립리그 군마 다이아몬드 페가수스 소속의 긴지로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SSG는 선발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체 외국인 선수 영입을 추진했고, 긴지로에게 손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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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SSG 랜더스가 1선발 미치 화이트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 제도로 좌완투수 히라모토 긴지로를 영입했다.
SSG는 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화이트의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로 일본 독립리그 군마 다이아몬드 페가수스 소속의 긴지로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내용은 총액 7만 달러다.
SSG는 2026시즌을 앞두고 투수 화이트, 앤서니 베니지아노, 외야수 기예르모 에레디아로 외국인 선수를 구성했다. 하지만 시즌 초반 문제가 발생했다. 화이트가 부상으로 이탈했기 때문이다.

문제는 지난달 29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서 발생했다. 이날 선발투수로 나온 화이트는 4이닝만 소화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투구수는 85개였다. 당시 SSG는 화이트의 교체 사유에 대해 "오른쪽 어깨 부근에 불편함을 느껴 보호 차원에서 교체됐다"고 설명했다.
사령탑은 우려를 표했다. 지난달 30일 한화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이숭용 SSG 감독은 "화이트는 내일(5월 1일)까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 (통증 부위가) 어깨인 만큼 걱정되긴 하는데, 내일 정도면 나오지 않을까 싶다"며 "어제(29일)부터 계속 잠을 설쳤다. 내가 고민한다고 해결되는 건 아니지만, 감독 입장에서는 최상, 최악의 상황을 생각해야 하고 당연히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령탑의 우려는 현실이 됐다. 화이트는 지난 1일 병원 검진에서 오른쪽 어깨 회전근개 미세손상(Grade1) 진단을 받았다. 6주 이상의 회복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SSG는 선발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체 외국인 선수 영입을 추진했고, 긴지로에게 손을 내밀었다.

1999년생인 긴지로는 180cm, 87kg의 신체조건을 지니고 있다.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니혼통운에서 뛰었고, 올해는 군마 다이아몬드 페가수스 소속으로 4경기에 선발로 나와 21⅓이닝 2승 1패 평균자책점 4.64 35탈삼진 WHIP(이닝당 출루허용률) 1.13을 기록 중이다. 특히 9이닝당 탈삼진 14.77개를 기록할 만큼 뛰어난 구위와 삼진 생산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SSG는 "긴지로의 강한 패스트볼에 주목했다. 최고 152km/h의 패스트볼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투구를 펼치는 스타일이며, 슬라이더와 체인지업 등의 우수한 변화구 구사 능력을 보유해 선발로서 운영능력을 갖췄다"며 "선수의 현재 컨디션과 리그 적응 가능성, 즉시 전력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영입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긴지로는 구단을 통해 "SSG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돼 매우 기쁘다. 내 장점인 공격적인 투구와 구위를 바탕으로 팀 승리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긴지로는 행정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규시즌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 SSG 랜더스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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