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민지, 드디어 근황 떴다…"하고 싶은 말 백트럭" 생일카페 깜짝 방문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그룹 뉴진스 민지의 근황이 전해졌다.
5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뉴진스 민지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오는 7일 생일을 앞둔 민지가 팬들이 진행하는 '생일 카페'를 찾아 직접 구운 쿠키와 편지, 자신이 찍은 네컷 사진을 전달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생일 카페 주최자 측은 X(구 트위터)를 통해 "민지가 직접 카페 앞에 두고 갔다. 직접 구운 쿠키와 편지까지...민지가 주고 간 쿠키는 선착순으로 함께 증정된다"며 "민지야..사랑해 보고 싶어"라고 전해 선물에 대한 감동과 고마움을 드러냈다.
특히 민지가 직접 구운 쿠키는 하트 모양과 뉴진스의 대표 콘셉트인 토끼 모양으로 만들어져 더욱 의미를 더했다.

민지는 손편지를 통해 "안녕, 버니즈(뉴진스 팬덤명)! 정말 오랜만이야. 다들 잘 지내고 있어? 작년에 버니즈들이랑 생일 보낸 게 벌써 1년 전이라니. 신기해. 올해는 작년에 못했던 쿠키 선물을 준비했어. 500개는 구운 것 같아. (실패한 친구들 포함. 이건 내가 먹을 거야)"라며 "쿠키 꼭 하나씩 가져가기. 가능한 받은 날 먹어야 제일 맛있을 거야!"라고 적었다.
이어 "우리 버니즈들 잘 지내는지 뭐 하고 다니는지 궁금하네. 버니즈들도 내가 뭐 하는지 궁금하겠지? 언젠간 4시간 넘게 이야기할 날들 기다리며...생일 축하해줘서 고마워. 또 보자"라고 덧붙이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다른 손편지에서도 "하고 싶은 말이 지금 한 트럭, 백 트럭이야", "우리에게 다시 좋은 기회가 오길"이라고 전했다.
이를 본 팬들은 "민지 보고 싶어", "좋은 소식 있길", "직접 쿠키를 굽다니 정성이다", "여전히 너무 예쁘다" 등 반응을 보이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 2024년 11월부터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을 벌여온 뉴진스 멤버들은 지난해 11월을 기점으로 어도어 복귀를 선언했다.
멤버들 대부분이 복귀를 확정하거나 전속계약 해지 등으로 거취를 정리한 가운데, 민지는 약 6개월 가까이 어도어와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까지도 그의 복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온라인 커뮤니티, X(2026 민지 생일카페)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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