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창업주 3남' 정몽열 KCC건설 회장, KCC 이지스 구단주 취임..."농구단 변화·프로농구 발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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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CC 이지스가 챔피언결정전을 앞두고 신임 구단주를 선임했다.
KCC는 "정몽열 KCC건설 회장이 신임 구단주로 취임한다"고 4일 밝혔다.
정몽열 신임 구단주는 그룹 창업주인 고(故) 정상영 KCC 명예회장의 삼남이다.
1964년생으로, 1989년 고려화학에 입사한 후 2003년 KCC건설 사장, 2020년 부회장을 거쳐 회장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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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양정웅 기자) 부산 KCC 이지스가 챔피언결정전을 앞두고 신임 구단주를 선임했다.
KCC는 "정몽열 KCC건설 회장이 신임 구단주로 취임한다"고 4일 밝혔다. 기존 정재훈 KCC 대표이사 사장에서 바뀌었다.
정몽열 신임 구단주는 그룹 창업주인 고(故) 정상영 KCC 명예회장의 삼남이다. 1964년생으로, 1989년 고려화학에 입사한 후 2003년 KCC건설 사장, 2020년 부회장을 거쳐 회장까지 올랐다.
KCC 구단은 "정 구단주는 전문 경영인으로서 그룹 내 계열사를 이끌며 축적한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구단의 효율적 운영과 투자 효율성 제고, 브랜드 가치 강화 등 실질적 경영 개선과 농구단의 새로운 변화와 함께 대한민국 프로농구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최근 수년간 허웅, 최준용 등 대어급 선수를 영입하며 과감한 투자에 나선 KCC는 올 시즌을 앞두고도 MVP 출신 허훈을 FA로 데려왔다. 이에 허훈-허웅-송교창-최준용의 국가대표급 라인업이 구축됐다. 여기에 외국인 선수 숀 롱까지 정규리그 MVP 출신만 4명이 됐다.
부상자가 속출하면서 KCC는 정규시즌 28승 26패로 6위에 올라 턱걸이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하지만 원주 DB 프로미와 6강 플레이오프를 3전 전승으로 눌렀고, 정규리그 2위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와 4강에서도 3승 1패를 기록했다.
이제 KCC는 시즌 막판부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와 5일부터 7전 4선승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다. 만약 KCC가 우승을 차지한다

사진=KCC 이지스 / KBL
양정웅 기자 orionbea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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