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 위기' 아스피날 복귀 선언…"페레이라 vs 시릴 간 승자와 붙게 될 것"→다시 움직이기 시작하는 UFC 헤비급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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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헤비급 챔피언 톰 아스피날이 돌아온다.
회복 과정이 점차 안정되면서 UFC는 아스피날의 공백 기간 동안 임시 헤비급 타이틀을 신설했고, 오는 6월 14일(현지시간) 열릴 UFC 화이트 하우스 이벤트에서 알렉스 페레이라와 시릴 간이 이 타이틀을 놓고 맞붙게 됐다.
현재로서는 헤비급의 잠정 챔피언이 페레이라와 간의 승자가 될 예정이지만, 이후 타이틀 전선은 아스피날의 완전한 회복 여부에 따라 다시 한 번 크게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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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UFC 헤비급 챔피언 톰 아스피날이 돌아온다.
안구 부상 회복 단계에 접어들며 복귀 청신호를 받았다고 밝혔으며, 6월 예정된 알렉스 페레이라와 시릴 간의 맞대결 승자와 타이틀전을 치르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아스피날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눈 상태에 대한 최신 검진 결과를 공개하며 회복 상황이 긍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 병원에서 스캔을 받았는데, 상태가 아주 좋게 진행되고 있다"며 "곧 접촉 훈련 허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설명했다. 현재는 체육관 훈련에는 복귀했지만, 스파링 등 본격적인 격투 훈련은 아직 허용되지 않은 상태다.

이번 부상은 지난해 10월 열린 UFC 321에서 발생했다.
당시 아스피날은 시릴 간과의 첫 번째 헤비급 타이틀 방어전에서 경기 도중 심각한 아이 포크 반칙을 당했고, 1라운드 종료 직전 시야 문제로 더 이상 경기를 이어갈 수 없어 노 콘테스트(무효)로 처리됐다.
이후 정밀 검사에서 희귀 질환인 브라운 증후군 진단을 받았고, 수술까지 진행하면서 장기간 공백이 이어졌다.
회복 과정이 점차 안정되면서 UFC는 아스피날의 공백 기간 동안 임시 헤비급 타이틀을 신설했고, 오는 6월 14일(현지시간) 열릴 UFC 화이트 하우스 이벤트에서 알렉스 페레이라와 시릴 간이 이 타이틀을 놓고 맞붙게 됐다.

아스피날은 이 경기 승자가 자신의 다음 상대로 결정된다는 점을 이미 UFC로부터 전달받았다고 직접 밝혔다.
그는 "내가 언제 싸울지 묻는 질문이 많은데, 답은 간단하다. 페레이라와 간이 먼저 싸워야 한다"며 "나는 그 승자와 싸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인 날짜는 없다. 의학적 승인 시점에 따라 달라지고, UFC 일정에 맞춰 결정될 것"이라며 복귀 시점을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도 함께 전했다.

다만 아스피날은 복귀 이후의 행보에 대해서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현재 급부상 중인 헤비급 경쟁자들을 포함해 어떤 도전자와도 맞설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나는 어떤 상대도 피하지 않는다. 지금까지도 제안된 모든 경기를 받아왔다"며 "의미 있는 이름이라면 누구든지 싸울 것이다. 타이틀 도전 자격이 있다면 모두 상대하겠다"고 말했다.
아스피날의 복귀 시점은 의료진의 최종 승인과 UFC의 일정 조율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현재로서는 헤비급의 잠정 챔피언이 페레이라와 간의 승자가 될 예정이지만, 이후 타이틀 전선은 아스피날의 완전한 회복 여부에 따라 다시 한 번 크게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
사진=톰 아스피날 / Home of fight / SNS
윤준석 기자 jupremebd@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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