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에 ‘이것’ 뿌려라, 천연 위고비 효과”… 내과 의사 추천, 뭐지?

이아라 기자 2026. 5. 5. 03: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내분비내과 전문의 우창윤 원장이 단백질 섭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근 건강 매체 롱진과의 인터뷰에서 우창윤 원장은 "국내 여성들의 단백질 섭취량이 권장 기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아침에 달걀 두세 개, 단백질 20% 정도는 꼭 섭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우창윤 원장은 달걀 섭취를 강조했다.

실제로 달걀 한 개에는 약 6g의 단백질이 들어 있으며 두 개만 먹어도 하루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약 20%를 채울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내분비내과 전문의 우창윤 원장이 단백질 섭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내분비내과 전문의 우창윤 원장이 단백질 섭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근 건강 매체 롱진과의 인터뷰에서 우창윤 원장은 “국내 여성들의 단백질 섭취량이 권장 기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아침에 달걀 두세 개, 단백질 20% 정도는 꼭 섭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단백질의 양뿐 아니라 질도 중요하다”며 “달걀, 닭고기, 소고기 등으로 단백질을 섭취하는 게 좋다”고 했다.

단백질은 근육을 만들고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영양소다. 단백질이 분해되면 아미노산이 되는데, 이 아미노산이 근육을 구성하고 회복을 돕는다. 특히 운동을 하는 사람이라면 더 많은 단백질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근육을 유지하려면 체중 1kg당 1.2~2.0g 정도가 권장된다. 예를 들어 체중이 60kg이라면 하루 72~120g 먹어야 한다. 근육을 늘리고 싶다면 근력 운동과 함께 1.6~2.2g/kg 수준까지 섭취량을 늘리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우창윤 원장은 달걀 섭취를 강조했다. 그는 “달걀만 먹어서 살이 찌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며 “식사 30분 전이나 식사 직전에 달걀을 먼저 먹으면 전체 식사량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달걀은 대표적인 단백질 식품이다. 실제로 달걀 한 개에는 약 6g의 단백질이 들어 있으며 두 개만 먹어도 하루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약 20%를 채울 수 있다. 여기에 올리브오일을 함께 먹으면 더 좋다. 우창윤 원장은 “달걀에 올리브오일을 함께 먹으면 그게 바로 위고비다”라며 “우리 몸에서 나오는 호르몬이 저절로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 헬스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