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5월 'KBO 탈삼진 대기록' 세웠는데…딱 1년 만에 목발 짚고 재활 신세→폰세, 끝없는 싸움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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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1년 전 KBO 마운드 위에서 역사를 쓰던 코디 폰세가 재활에 매진하고 있다.
폰세는 불과 1년 전만 해도 KBO리그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여줬던 투수다.
지난해 5월 17일 SSG 랜더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8이닝 동안 삼진 18개를 잡아내며 KBO 한 경기 최다 탈삼진 신기록을 세웠다.
KBO를 정복한 폰세는 3년 3000만 달러(약 440억원) 규모의 대형 계약으로 미국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이적하며 빅리그 재도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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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불과 1년 전 KBO 마운드 위에서 역사를 쓰던 코디 폰세가 재활에 매진하고 있다.
폰세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폰세가 실내 훈련 시설서 목발을 짚고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너와 함께한 일요일 산책 좋았다, 형제", "한 걸음씩"이라는 문구를 적어 재활에 매진하고 있다는 걸 알렸다.
폰세는 불과 1년 전만 해도 KBO리그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여줬던 투수다.
지난해 5월 17일 SSG 랜더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8이닝 동안 삼진 18개를 잡아내며 KBO 한 경기 최다 탈삼진 신기록을 세웠다.

그 영광의 순간으로부터 1년이 지난 현재 폰세는 자기자신과의 싸움을 벌이고 있다.
폰세는 일본을 거쳐 한화 이글스에 합류, 2025년 29경기에 선발 등판해 17승 1패 평균자책점 1.89를 기록했다.
180⅔이닝 동안 무려 252탈삼진을 잡아내며 리그 신기록까지 세웠고, 투수 4관왕은 물론 정규시즌 MVP와 최동원상까지 거머쥐며 리그 최고의 선수로 인정 받았다.

KBO를 정복한 폰세는 3년 3000만 달러(약 440억원) 규모의 대형 계약으로 미국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이적하며 빅리그 재도전에 나섰다.
그러나 지난 3월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시즌 첫 선발 경기를 치르다 무릎 부상을 당했다.
검사 결과 오른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가 파열된 것으로 확인돼 수술을 결정했고, 결국 시즌 아웃됐다. 2026년 안으로 복귀는 사실상 힘들다는 전망이 나왔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급할 필요는 없다. "한 걸음씩"이라는 말처럼 지금 폰세에게 필요한 건 조급함이 아닌 시간이다. 무리한 복귀보다 완전한 회복이 먼저다. 완벽한 복귀를 위해 자기자신과의 고된 싸움을 버텨내야 한다.
폰세가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해 MLB에서도 멋진 투구를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 폰세 SNS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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