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또 마이너 보내면 화낸다" LAD 팬 엄중 경고…멀티히트+타율 3할대 복귀→"KIM 남기고, 프릴랜드 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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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 내야수 김혜성이 멀티히트와 타점을 기록해 팀의 연패 탈출에 기여하자 팬들이 김혜성의 미국 메이저리그(MLB) 잔류를 원했다.
정규리그가 개막한 이후에도 프릴랜드는 올시즌 타율 0.232(82타수 19안타), 1홈런, 6타점, OPS 0.606을 기록하는데 그치고 있기에 팬들은 또다시 김혜성이 프릴랜드에 밀려 마이너리그로 내려가지 않기를 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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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LA다저스 내야수 김혜성이 멀티히트와 타점을 기록해 팀의 연패 탈출에 기여하자 팬들이 김혜성의 미국 메이저리그(MLB) 잔류를 원했다.
김혜성은 4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올렸다. 이날 멀티 히트를 기록하면서 타율도 3할대(0.317)로 복귀했다.
김혜성은 첫 타석부터 날카로운 타격을 과시했다. 다저스가 1-0으로 앞서 있는 2회초 1사 2, 3루 상황에서 시속 86마일(약 138.4km) 스위퍼를 받아쳐 3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이며 스코어 2-0을 만들었다.
5회초엔 선두 타자로 나와 풀카운트 승부 끝에 내야안타로 출루했다. 이후 오타니 쇼헤이의 2루수 땅볼로 2루까지 진루한 뒤 프레디 프리먼의 적시타가 나오면서 홈으로 들어왔다. 두 타석 모두 안타를 기록한 김혜성은 세 번째 타석을 앞두고 미겔 로하스와 교체됐다.

김혜성이 추가점이 필요한 상황에서 적시타를 때리면서 LA다저스는 세인트루이스를 4-1로 꺾으며 4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다저스 팬들도 김혜성의 활약상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LA다저스 소식통 '슬리퍼다저스'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김혜성이 LA다저스에 2-0 리드를 안겨줬다"라며 "무키 베츠가 복귀해도 김혜성은 계속 팀에 남는 게 맞지?"라고 주장했다.
김혜성은 2026시즌 개막을 앞두고 마이너리그로 내려갔지만 지난달 5일 주전 유격수 무키 베츠가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자 다저스로 복귀했다. MLB 복귀 후 그는 올시즌 타율 0.317(60타수 19안타), 1홈런, 8타점, 8득점, OPS 0.799 등을 기록 중이다.
베츠가 최근 부상에서 돌아와 훈련을 진행하면서 복귀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다저스 팬들은 베츠가 돌아와도 최근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혜성을 계속 팀에 남길 것을 원했다.

팬들은 댓글을 통해 "김혜성은 남았으면 좋겠다", "당연한 선택. 알렉스 프릴랜드를 내려보내야 된다", "김혜성은 남겨두고, 무키 베츠는 트레이드하고, 프릴랜드는 마이너리그로 보내라!", "김혜성은 스프링캠프 때 프릴랜드 대신 선택됐어야 했는데, 다시 반복될 거 같다. 이는 분명 우리를 화나게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혜성은 스프링캠프 기간에 타율 0.407을 기록했음에도 2001년생 내야수 프릴랜드에 밀려 개막 로스터에 들지 못했다. 프릴랜드의 스프링캠프 타율은 불과 0.116이었기에 다저스의 결정은 큰 논란을 일으켰다.
정규리그가 개막한 이후에도 프릴랜드는 올시즌 타율 0.232(82타수 19안타), 1홈런, 6타점, OPS 0.606을 기록하는데 그치고 있기에 팬들은 또다시 김혜성이 프릴랜드에 밀려 마이너리그로 내려가지 않기를 원했다.

사진=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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