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갑 보궐선거, 하정우-한동훈 0.8%p ′초접전′

김유나A 2026. 5. 4. 20:5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앵 커 ▶

부산시장 선거 이상으로 전국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부산 북구 갑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조사를 해봤습니다.

하정우 후보와 한동훈 후보가 오차 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김유나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지방선거를 한달 앞두고, 북구에 거주하는 천명에게 어느 정당을 지지하는지 물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39.1%, 국민의힘 37.6%, 1.5%P 차로, 오차 범위 내 박빙으로 나타냈습니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 진보당은 한자릿수였고, 지지정당이 없다는 응답도 10%가 넘었습니다.

이번엔 보궐선거가 열리는 북구 갑 주민 584명에게, 국회의원으로 누가 적합한지를 물었습니다.

하정우, 한동훈, 박민식 3자 대결에선 하정우 후보가 34.3%, 한동훈 후보가 33.5%로 나타났습니다.

두 후보간 지지율 격차는 0.8%p, 초박빙입니다.

박민식 후보는 21.5%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양자대결에서도 접전입니다.

한동훈 후보 38.2%, 하정우 후보 37.4%.

역시 두 후보간 격차는 0.8%p에 불과합니다.

하정우 후보와 박민식 후보 간 양자대결에서는 하 후보 39.7%, 박 후보 33.1%로 6.6%p 차를 보였습니다.

북구 갑 지역에서 최대 현안은 덕천교차로와 구포시장 일대 상권 활성화가 24.6%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는 만덕과 센텀을 잇는 대심도 인근 교통체증 완화, 3위는 노후 지역 재개발이 꼽혔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부산MBC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일부터 사흘 간 실시했으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MBC뉴스 김유나입니다.

◀ 끝 ▶


조사개요
●조사의뢰 : 부산MBC
●조사기관 : (주)한길리서치
●조사지역 : 부산광역시 북구
●조사기간 : 2026년 5월 1일~3일 (3일간)
●조사대상 : 부산광역시 북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규모 : 1000명
●조사방법 : 무선(가상번호) ARS 84.3%,
유선 RDD 15.7%
●피조사자 선정방법(표본추출방법) : 성/연령/지역별 할당 무작위 추출
●자료처리방법 : 수집된 자료는 EDITING ⇨ CODING/PUNCHING ⇨ CLEANING의 과정을 거쳐 SPSS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처리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26년 3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본오차 :
북구 1000명-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1%p,
북구갑 584명-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1%p
●응답률 : 5.3%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Copyright © Copyright © 부산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