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정당에도 인재 많아요"... 군소정당 후보들 "저도 출마합니다"
6·3 지방선거가 3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도내 모든 지역의 대진표가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이외의
군소정당 후보들도
열심히 유권자들 틈을 파고 들며
자신들이 훌륭한 일꾼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김인성 기잡니다.
강릉시 다 선거구에서 강릉시의원 예비후보로
뛰고 있는 박하은 후보가
'강릉 여성의 전화'를 찾았습니다.
여성 관련 정책에 대해 열심히 듣고 말하는
박 후보는 1999년생으로 27살입니다.
현재 진보당의 청년위원장이기도 한 박 후보는
3명을 뽑는 지역구 선거에서
자신이 거대 양당 이외의 유일한 대안이라며
유권자들에게 호소합니다.
[박하은/진보당 강릉시의원 예비후보]
"이번에 좋은 결과 나왔으면 좋겠다,
꼭 찍어주겠다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저도 힘을 받아서 그 마음을 돌려드리는
선거를 최대한 치르고 싶다
이렇게 임하고 있습니다."
동해시 가 선거구에서 동해시의원 예비후보로
뛰고 있는 손득호 후보가
점심시간을 맞아 식당을 찾은 손님들에게
명함을 나눠줍니다.
개혁신당 소속의 손 후보는
식사를 하러 온 손님들에게 실례가 될까봐
선거용 복장을 입지 않고
대신 자신이 속한 정당의 상징색인
오렌지색의 넥타이만 매고
유권자들에게 인사했습니다.
[손득호/개혁신당 동해시의원 예비후보]
"가성비 그다음에 호환 그리고
앞으로도 봤을 때 오래 쓸 수 있는 그런 제품의
선택 영역으로 봤을 때 제3정당도 뽑아놨을 때
앞으로 괜찮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삼척시 나 선거구에서 삼척시의원 예비후보로
뛰고 있는 김광수 후보는
번개시장과 장미공원에서
유권자들을 만났습니다.
김 후보는 낙후된 지역 현안을 강하고, 빠르게
정상으로 되돌리고 싶어
강한 진보정당을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
[김광수/조국혁신당 삼척시의원 예비후보]
"조국혁신당은 말 그대로 개혁이 아닙니까?
개혁당으로 우리 원덕과 근덕의 발전이 없는
부분을 강하게 행동하면서 그런 개혁을 해나갈
마음으로 시의원으로 나왔습니다."
도내에서는 홍천에 진보당,
영월 조국혁신당, 동해와 삼척에 개혁신당,
삼척 자유통일당 등
지자체장에 5명이 도전하고 있습니다.
또, 기초의원에는 13명의 군소정당 후보가
예비후보에 등록한 상탭니다.
6·3 지방선거가 다가올수록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라는 거대 양당으로
유권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지만
군소정당 후보들도 저마다의 장점을 내세우며
유권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인성입니다.(영상취재 : 김종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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