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던 양상국·이호선, 태도 논란에 연이어 사과·해명 [엑's 이슈]

김예은 기자 2026. 5. 4.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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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행보'를 이어가던 코미디언 양상국과 상담전문가 이호선 교수가 연이어 고개를 숙였다.

양상국은 최근 유튜브 채널 '뜬뜬'의 웹예능 '핑계고'에 출연해 유재석, 한상진, 남창희와 토크를 펼쳤다.

이호선은 JTBC '이혼숙려캠프'를 통해 얼굴과 이름을 알렸으며, 현재는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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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국, 이호선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대세 행보'를 이어가던 코미디언 양상국과 상담전문가 이호선 교수가 연이어 고개를 숙였다. 

양상국은 최근 유튜브 채널 '뜬뜬'의 웹예능 '핑계고'에 출연해 유재석, 한상진, 남창희와 토크를 펼쳤다. 최근 MBC '놀면 뭐하니?' 등을 통해 큰 인기를 얻은 양상국은 이날도 예능감을 뽐낼 것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불호' 반응이 쏟아졌다.

영상에서 양상국은 유재석의 말에 다소 무례하다고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을 하고, 연애 및 신혼생활 이야기에도 "구속"이라며 다소 직설적인 표현들을 사용해 논란이 인 것. 

이후 양상국의 SNS에는 지적 댓글이 줄을 이었다. 이에 그는 "불편하게 해드려 너무 죄송합니다", "더 조심하겠습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등의 답을 일일이 남기며 반성의 뜻을 내비쳤다. 

이호선은 강연 중 한 발언 등으로 인해 부정적 반응을 얻었다. 그가 한 농담과 상담 태도에 불편함을 느꼈다는 일부 시선이 있었던 것. 이호선은 JTBC '이혼숙려캠프'를 통해 얼굴과 이름을 알렸으며, 현재는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를 이끌고 있다. 

이와 관련 이호선은 개인 채널을 통해 "상심한 분들이 계시는 모양이다"라며 "강연 중 하는 농담에 마음 상하지 말라. 모두가 들었듯 흠집 내지 않는 농담이다. 방송 상담 역시 보이지 않는 더 많은 부분들이 있다. 단회 상담이기에 예상하시는 경로와 다르다고 너무 답답해 말라"고 양해의 말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그럼에도 각별히 조심하고 신경쓰겠다. 상담에도 더 심혈을 기울이겠다. 이게 제 일이니 조심하고 신경쓰고 심혈을 기울이는 게 맞다"고 덧붙였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JTBC, 유튜브 '뜬뜬', 이호선 SNS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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