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갑 국힘 후보 확정된 박민식...단일화 거부 이유는? [황현희의 불편한 여의도]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부산 북구갑 국민의힘 후보인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이 5일 ‘황현희의 불편한 여의도’에 출연한다.
부산 북구갑은 이번 재보선 최대 격전지로, 민주당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 무소속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출사표를 던졌다. 국민의힘에선 박 전 장관이 이영풍 전 KBS 기자와 경선 끝에 5일 후보로 확정됐다. 박 후보는 과거 부산 북갑에서 재선을 했었다.

하 후보, 한 후보, 박 후보 세 사람은 최근 여론조사에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다. 때문에 박 후보와 한 후보의 단일화가 중요 변수로 꼽힌다. 그러나 박 후보는 지난 1일 당 공천관리위원회 면접 후 기자들과 만나 “당 지도부가 단일화를 강요해도 따르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다.
이번 방송에선 3파전 구도에 대한 박 전 장관의 생각을 들어본다. 하 후보를 둘러싼 ‘오빠 발언’, ‘손털기’ 논란에 대한 견해, 보궐선거와 맞물려 주목받는 부산시장 선거 판세 분석도 나올 전망이다. 또한 박 후보가 왜 부산 북갑을 떠나 수도권에 출마하려 했는지, 지금 돌아오는 이유는 무엇인지 들어볼 예정이다.

‘황현희의 불편한 여의도’는 중앙일보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보이는 라이브 정치 토크쇼다. 선거판의 쟁점이 될만한 주요 정치 이슈를 좀 더 생생하게 전달하겠다는 취지로 마련했다.
‘시사에 밝은 개그맨’ 황현희 씨가 진행을 맡고, 중앙일보 강찬호 논설위원과 정치부 기자들이 고정 패널로 출연한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더중앙 홈페이지와 중앙일보 유튜브·틱톡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오는 7일에는 경기 평택을에 출마한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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