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로크 온라인' 그라비티 김성진 사업 PM "세대 불문하고 사랑받는 장수 게임 될 것"

이정범 기자 2026. 5. 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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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 온라인' 이용자 가족 80명이 국내 상용화 24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에 참석해 다양한 이벤트를 즐기고 작품의 미래를 미리 확인했다.

4일 그라비티는 지난 2일 서울 마포구 온맘씨어터에서 '프론테라 광장 초청회'를 개최하고,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국내 상용화 24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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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라그나로크 온라인' 이용자 가족 80명이 국내 상용화 24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에 참석해 다양한 이벤트를 즐기고 작품의 미래를 미리 확인했다.

4일 그라비티는 지난 2일 서울 마포구 온맘씨어터에서 ‘프론테라 광장 초청회’를 개최하고,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국내 상용화 24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이용자, 이용자 가족 등 총 80명이 참석했다. 그리고 이 자리에서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2026년 비전과 로드맵이 발표됐다.

그라비티는 올해 주요 로드맵으로 신규 스킬 추가, 편의성 개선, 최고 레벨 확장을 예고했다. 또한, 신규 도전형 던전,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 'ROS 2026' 결승 맵 업그레이드, 드루이드 상위 직업 신규 디자인, 컬래버레이션 계획 등도 공개했다.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됐다. 이용자들은 포토존과 즉석사진 부스에서 추억을 남겼으며, SNS 인증 이벤트를 통해 인게임 아이템과 무료 캐시를 받았다. 특히, 자녀와 함께 방문한 이용자는 특별 굿즈인 '포링 가방’을 받았다.

이 외에도 공식 버추얼 유튜버 '프링 코튼' 채널 팔로우 이벤트 등이 펼쳐졌다.

그라비티 김성진 '라그나로크 온라인' 사업 PM은 “이번 초청 행사에 함께해 주신 모든 이용자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라그나로크 온라인’을 향한 이용자분들의 애정과 관심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말씀 주신 소중한 의견을 수렴해 더 만족하실 수 있는 서비스로 보답하겠다”라며, “'라그나로크 온라인’이 앞으로도 세대를 불문하고 사랑받을 수 있는 국내 대표 장수 게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올해 그라비티는 2026년을 '라그나로크 허브' 구축의 원년으로 삼는다고 밝히고 중장기 사업 청사진을 공개했다. 게임사는 청사진 공개와 함께 '라그나로크’가 게임을 넘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IP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 그라비티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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