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혁, 세계랭킹 213계단 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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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3년 차 송민혁이 세계랭킹 307위로 올라섰다.
그는 3일(현지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0.4569점을 받아 지난주 520위에서 무려 213계단이나 도약했다.
전날 경기 성남시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한골프협회(KGA)와 아시안 투어가 공동 주관한 GS칼텍스 매경오픈(총상금 13억원)에서 연장 우승을 거둬 랭킹 포인트를 쌓았다.
2024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 데뷔해 신인상을 받은 그는 프로 데뷔 이후 첫 승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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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플러, 매킬로이, 영 톱 3 포진
김시우 20위, 임성재 77위 자리
프로 3년 차 송민혁이 세계랭킹 307위로 올라섰다.
그는 3일(현지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0.4569점을 받아 지난주 520위에서 무려 213계단이나 도약했다. 전날 경기 성남시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한골프협회(KGA)와 아시안 투어가 공동 주관한 GS칼텍스 매경오픈(총상금 13억원)에서 연장 우승을 거둬 랭킹 포인트를 쌓았다.

2021~2023년 국가대표를 지낸 송민혁은 아마추어 시절이던 2023년 이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2024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 데뷔해 신인상을 받은 그는 프로 데뷔 이후 첫 승을 신고했다. 송민혁은 KPGA 투어 5년, 아시안 투어 2년 출전권을 확보했다.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변함없이 1~2위를 유지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캐딜락 챔피언십 우승자인 캐머런 영(미국)은 1계단 점프한 3위다. 한국은 김시우 20위, 임성재 77위, 김성현 139위, 김주형 145위, 안병훈이 149위에 자리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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