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라닭 장성식 대표, 나눔 경영으로 선한 영향력 전파

오븐-후라이드 치킨 전문 브랜드 푸라닭 치킨(대표이사 장성식)이 가맹점과의 동반성장을 비롯해 지역 사회 상생, 소외 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이 같은 행보는 ‘역지사지(易地思之)’를 기업 이념으로 내세운 푸라닭 장성식 대표의 상생 경영 철학에서 시작됐다. 브랜드 론칭 및 가맹사업 시작 초기부터 상생을 우선 가치로 삼은 푸라닭은 신뢰를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지원 정책을 통해 가맹점과의 동반성장을 추구해왔다.
일례로 푸라닭은 가맹점주 및 예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로열티 및 계약이행 보증금을 면제하는 합리적인 창업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광고 판촉비의 50%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마스크나 방한복, 삼계탕 같은 계절별 맞춤 물품을 제공해왔다. 특히 경기도 의정부 신곡점주에게 폐암 치료비 500만원을 지원해 화제를 모았다.
국제 원자재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맹점을 위해 2024년 10월부터 2025년 4월까지 전용유 공급가를 2000원 인하해 고통을 분담하기도 했다. 지원 종료 후에는 정상가 복귀를 사전에 고지하는 등 투명한 공급 정책을 시행했다.
푸라닭의 이러한 노력은 대외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푸라닭 치킨은 지난해 12월 ‘제26회2025 한국프랜차이즈산업발전유공’ 시상식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받으며 8년 연속 수상 기록을 달성했다.
푸라닭 치킨에 따르면 ▲오븐·후라이드 복합 조리법을 통한 제품 경쟁력 ▲가맹점 동반 성장을 위한 상생 정책 ▲고용 창출과 투자 촉진 등 산업 전반의 질적 성장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25년 ‘셰프의 치킨’ 프로젝트로 외식 트렌드 변화에 발맞춘 메뉴를 선보였으며, 권성준 셰프, 정지선 셰프, 파브리치오 페라리 셰프 등과 협업한 제품은 공개 직후 매출 확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내부 구성원을 위한 복지 및 ESG 경영에도 힘쓰고 있다. 푸라닭 치킨의 운영사 ㈜아이더스에프앤비는 구성원의 출산과 양육을 지원하는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출산 경조금으로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하고, 자녀 연령에 따른 가족수당을 제공하며, 임신 중 근로시간 단축과 남성 육아휴직을 적극적으로 장려했다. 그 공로로 지난해 7월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아울러 부모님 생신 경조비 지원, 연간 70만원 규모의 선택형 복지비 제공 등 고령화 사회를 고려한 가족 복지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지방 청년과 여성 직원을 위한 아파텔 및 여성 전용 기숙사 지원 등 주거 복지 체계까지 구축했다.
이외에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재)강서구장학회에 정기적으로 장학기금을 후원하는 한편, 장애인 고용 확대와 인식 개선 활동에도 힘을 쏟으며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푸라닭 장성식 대표는 "앞으로도 내실 있는 ESG 경영과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아름 인턴기자 han.areum2@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무릎 위에 김건희 다리 올린 윤…사진사 놀란 스위스 기차 사건 | 중앙일보
- “길바닥서 땅콩 주워 먹던데…” 아내 송현옥이 반한 오세훈 | 중앙일보
- “암환자엔 이게 강력 항암제” 말기암 이긴 의사 초간단 운동 | 중앙일보
- 이건 실화였다…‘17세 강간범’ 엄마의 155분 울분 | 중앙일보
- “목욕 후 상의 벗고, 여자에게 들이대”…전청조 교도소 근황 | 중앙일보
- “대표와 사귀더니 센터 섰다” 전직 걸그룹 ‘슈가대디’ 실체 폭로 | 중앙일보
- “사람 실종됐다” 봄 맞은 제주 발칵…이틀간 이런 신고 14건, 뭔일 | 중앙일보
- 한국서 가장 빠른 여자는 14세…육상계 뒤집은 ‘현실판 하니’ | 중앙일보
- 짐 정리하러 온 전처 살해한 60대…자진 신고 2분 후 투신 | 중앙일보
- “쓰레기통 뒤져 얼음컵 꺼내더니”…광장시장 ‘얼음 재사용’ 논란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