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아산더비에서 증명한 천안…7경기 무패로 구단 역사 새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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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티FC가 천안아산더비 승리를 통해 새 역사를 썼다.
지난 3일 하나은행 K리그2 2026 10라운드를 치른 천안이 충남아산FC에 1-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천안은 최근 7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하며 프로화 이후 최다 무패 기록을 새로 썼다.
이로써 천안은 충남아산을 상대로 최근 4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하는 동시에 3월 15일 화성전 이후 7경기 연속 무패를 달성하며 구단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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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희준 기자= 천안시티FC가 천안아산더비 승리를 통해 새 역사를 썼다.
지난 3일 하나은행 K리그2 2026 10라운드를 치른 천안이 충남아산FC에 1-0으로 이겼다.
2026시즌 첫 '천안아산더비'에서 천안이 충남 최강자의 자리를 확실히 각인시켰다. 이날 승리로 천안은 최근 7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하며 프로화 이후 최다 무패 기록을 새로 썼다.
양 팀은 경기 초반부터 강한 압박과 빠른 공수 전환을 주고받으며 팽팽한 흐름을 이어갔다. 지속적으로 공격을 전개하던 천안은 전반 42분 적극적인 압박으로 상대의 공을 끊어냈고, 이어진 1대 1 기회에서 라마스가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후반전 충남아산이 공격의 강도를 높이며 반격에 나섰지만, 골키퍼 박대한의 연속된 선방으로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이어간 천안은 끝까지 리드를 지켜내며 더비 승리를 완성했다.
이로써 천안은 충남아산을 상대로 최근 4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하는 동시에 3월 15일 화성전 이후 7경기 연속 무패를 달성하며 구단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새겼다.
경기 종료 후 박진섭 감독은 "천안시민과 제피로스 팬 여러분들의 응원이 라이벌전 승리로 이어졌다"라며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잘 버텨줘 자랑스럽다.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해 끝까지 싸우도록 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날 수훈선수로 선정된 박대한은 "7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가 기쁘고, 라이벌 충남아산을 상대로 승리해 더욱 의미가 크다.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해주시고, 많은 응원해주시는 제피로스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천안은 오는 10일 리그 1위 부산아이파크를 상대로 원정 경기에 나선다. 부산은 현재 8승 1무 1패(승점 25점)로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천안 역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 치열한 맞대결이 예상된다. 분위기를 끌어올린 천안은 선두를 상대로 반드시 승리를 거두겠다는 각오다.
사진= 천안시티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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