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 '핑계고' 무례 논란에 5번 고개 숙였다 "불편하게 해드려 너무 죄송합니다" 댓글 사과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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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양상국이 '핑계고' 출연 이후 불거진 무례 논란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
결국 양상국은 직접 댓글을 통해 사과에 나서며 논란 진화에 나선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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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개그맨 양상국이 ‘핑계고’ 출연 이후 불거진 무례 논란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
3일 양상국은 자신의 개인 계정 최신 게시글에 달린 누리꾼들의 지적에 일일이 답글을 달며 고개를 숙였다. 웹예능 '핑계고'에서 생긴 무례 논란에 직접 사과하며 고개를 숙인 것.
일부 네티즌들은 양상국의 게시물 댓글을 통해 “곱게 자란 핑계고 계원인 내가 왜 이 아저씨를 봐야 해”, “되게 5060 아저씨들이 좋아할 거 같으시다… 이제 핑계고 나오지 마세요”, “무례함을 솔직함으로 포장 ㄴㄴ(노노)”, “말조심하셔야 될 듯. 응원합니다”, “국민 MC가 꿈이면 입조심 좀 해라. 말 한마디로 비호감 되는 거 한순간이다” 등의 지적을 이어갔다.
이에 양상국은 해당 5개의 지적 댓글에 모두 일일이 답글을 달며 사과를 이어갔다.
그는 “불편하게 해드려 너무 죄송합니다ㅜㅜ”, “네 죄송합니다 더 조심하겠습니다”, “맞습니다ㅜㅜ 더 노력하겠습니다ㅜㅜ”, “네 더 조심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등 5차례 직접 댓글을 남기며 고개를 숙였다.
앞서 양상국은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뜬뜬’의 웹 예능 ‘핑계고’에 출연해 유재석, 한상진, 남창희와 대화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양상국은 자신의 연애관을 밝히는 과정에서 다른 출연진과 의견 차이를 보였다.

남창희의 달달한 신혼 생활 이야기를 듣고 “이거 위험하다”고 말하거나 “평생 해줄 거 아니면 안 해준다”고 밝히는가 하면, 연인의 귀가 확인 연락에 대해서도 “구속”이라는 입장을 드러냈다.
특히 유재석의 의견에 “그건 유재석 씨 연애 스타일”이라고 선을 긋고, “한 번만 더 얘기하면 혼냅니다”라고 말하는 등 장난스러운 듯한 발언이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선배인 유재석에게 ‘씨’라고 호칭하거나 다소 직설적인 표현을 사용한 점이 도마에 올랐다. 또한 “혹시 분리수거 하시냐”는 질문 역시 일부 시청자들에게는 무례하게 받아들여지며 논란이 확산됐다.
함께 출연한 이들이 분위기를 수습하려 했지만 양상국은 자신의 의견을 굽히지 않았고, 이에 한상진이 “얘 고정은 쉽지 않겠다”, “오늘 은퇴방송이냐”라고 말하며 분위기를 풀려는 모습도 그려졌다.
방송 이후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유재석이 한참 선배인데 좀 그렇다”, “셋이 방어를 해주는데도”, “핑계고에서 논란 있기 쉽지 않은데” 등의 반응이 이어지며 갑론을박이 일었다.
결국 양상국은 직접 댓글을 통해 사과에 나서며 논란 진화에 나선 상황이다.
사진=양상국 계정, 핑계고, 엑스포츠뉴스DB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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